요약: http://blog.game084.com/archives/52139655.html
케이드의 죽음
완전한 사망
이것을 이용한 감정적인 스토리
캠페인에는 분기 루트가 있음
여러가지 선택기가 있음
그에 따라 율드렌과 어떻게 싸울지가 정해짐
2년차는 깊고 장기적으로
여러가지 시스템을 변경해서, 무기 슬롯의 사양을 바꾸고 랜덤 퍽도 추가
유저로부터 보다 많은 엑조틱, 보다 많은 아이템 드랍을 바란다고 확실하게 들었다
그러한 드랍템을 한번만 플레이 가능한 스토리에 초점을 두지 않고 엔드게임 컨텐츠나 에스컬레이션 프로토콜 같은 경험에 기초로 했다.
최대의 목적은 개인취향을 강화 하는 것
숨겨진 요소를 강화 하고 개인의 취미에 중점을 두고 싶다
드리밍 시티에는 여러가지 도전 요소가 있을 것
여러가지 기믹이나 퍼즐이 있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스토리와 연결 되어 있지만, 캠페인은 아니다
솔로 유저들이라도 탐색 가능하게 만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가지 변화나 비밀이 밝혀지거나 탐험거리가 많을 것
레이드에 가지 않는 유저를 위한 엔드 컨텐츠도 있을 것
레이드는 아무나 클리어 할 수 있게 만들지는 않을것
그만큼 어렵다
레이드에 가지 않는 사람이라도 최고의 활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것
마일스톤은 비중이 더 커지면서 내용에 업그레이드를 할 것
2년차 포세이큰은 4개의 새로운 스트라이크가 있다
하나는 ps4 독점
데일리, 히로익, 스토리 미션을 부활 시켰기에 파워를 올릴 기회를 늘리고 있음
1년차 보다 우수한 스트라이크를 플레이 하게 하고 싶다
새로운 서브클래스
9개의 새로운 슈퍼 스킬이 있을 것
추가 되는 9개 전부 스킬트리가 추가 될 것
새로운 슈퍼스킬은 파괴력을 갖추고 서포트 스킬은 활용성이 클 것
워록의 새로운 슈퍼스킬은 서포트계
갬빗에서는 그 서포트를 써서 공격하거나 방어 해야 한다
새로운 슈퍼스킬의 도입에 의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연출 가능
무기 슬롯 변경은 획일화된 무기 사용을 줄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
이 변경은 게임 전체에 영향을 끼칠 것
플레이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플레이가 가능 하도록 했다
3개의 샷건을 장비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좋은 전략은 아닐 것
탄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올 것
그럼에도 여러 컨텐츠에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 해짐
탄약에 대해서는 아직 현시점에 미해결 요소로 해결 하기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 하고 있음
기존의 무기 슬롯을 변경 오랜 장비의 인퓨전은?
기존의 무기 슬롯을 변경 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그걸 2년차에서 쓸 수 있게 하고 있음
인퓨즈 가능
하지만 조금 변경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2년차 포세이큰 도입후 몇가지 무기는 다른 슬롯으로 나눌 것
크루시블에서 가장 중요한 변경은 무기의 재분류
여러가지 새로운 모드, 맵이 도입
새로운 무기 슬롯이 등장하면 전법도 바뀔 것
원거리 사격을 메인으로 하는 플레이어의 행동에 대해 변경이 필요 한지 의문이 있다
나이트 스토커는 강해진다
PvP에 있어서 나이트 스토커는 선택 받기 힘들다
나이트 스토커는 벽 너머에 있는 적의 위치를 알 수 있다
그 나이트 스토커 주변에 있다면 그 가디언도 벽 너머에 있는 적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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