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되면 정확히 2주...ㅠㅠ
하우스 오브 울브즈? 인가...
두번째 확장팩 막보를 생포하길래 찍어봤습니다.
데스티니 하면서 눈호강을 자주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은 드래드노트? 디자인입니다.
나름 재밌었던 기능이었습니다.
번개 콰와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멋있어서 찍어봤습니다.
크~
눈호강.ㅎㅎ
중간점검.
왜 찍혔는지 모르겠습니다.
눈호강.ㅎㅎ
멋있었습니다.
눈호강.ㅎㅎ
다른 스토리 미션들 보다,
테이큰 킹이 확실히 완성도가 더 높은것 같습니다.
굉장히 재밌었던 잠입 파트.
만렙을 찍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오릭스의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 씬에서 만큼은 뭔가 이상했습니다...;;;
오릭스!!!
허접했습니다.
뭐...딱히 공격도 잘 안하고,
라이트? 만 빨다가 헤드샷 맞고 풀리고 다시 라이트 빨다가 헤드샷 맞고 풀리고의 반복이 60퍼는 되는것 같네요.
좀 기대를 했는데 실망했습니다.
스토리 퀘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보스는 다크 블로우? 에서 나오는 피스트 오브 크로타? 가 가장 어려웠던...
막보+엔딩 빼면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ttk였습니다.
본편 및 다른 두 확장팩에선 거의 보이지도 않던 컷씬들도 많았고,
분위기나 연출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오히려 이게 본편 같은 퀄리티인건 제 기분탓인가요...ㅎㅎ
36 스트라이크 하다가 총이 멋져서 찍어봤습니다.(스트라이크 노가다도 재밌더군요.ㅎㅎ)
입대를 2주 남긴 시점에서 만렙 및 라이트 220을 돌파했습니다.(만렙을 찍은뒤가 찍기 전 보다 라이트가 빨리오르는것 같은...)
빨리 290을 넘겨서 레이드에 참여해보고 싶네요.ㅎㅎ
궁금한게 엑조틱 템이 나오는 잉그램?은(잉그램 맞나요?),
스트라이크에선 안나오나요?
그리고 레전더리 마크는 무엇으로 노가다? 하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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