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후레아: "소라쨩이라고 하면 역시 최유기네?"

[室町殿]

소라쨩: "그렇네. 유일하게 푹 빠진 만화일지도."

후레아: "오래된 만화고, 그리고 또 이야기 진행도 안되고 있잖아?

그런데 계속 좋아하는 건 대단하다고 생각해."

"공급이 없으면 식으니까."

어떤 식으로든 공급은 있다고 말하는 소라쨩...

소라쨩: "끝나지는 말아줬으면!"

"말이라던가에 굉장히 감명을 받아서... 보면은 힘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거 같아."

"스토리를 보고 더 힘내자 하고 생각하게 돼."

[편재하는 소라토모]

솔직히 미네쿠라 선생이 지금 거의 살아만 있는 상태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