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헤세드,
그건 스펙이 오른 지금도 변치 않는데.....
첫날
대중적인 2팟 3껍클 택틱으로 시도하다가,
체리노,수나코의 사고에 빡쳐서 운유카 택틱으로 변경....
통상보다 1분정도 더 걸렸지만, 어째든 길뚫성공(?)
....이 아니라 그로기가 1틱 더 쌓여서 뚜껑이 생각보다 빨리 열림.
그래서 첫껍은 미카 1타 밖에 못 쏴서 타임오버되니까 20여줄 남음
이후 3팟 더 굴려서 어찌어찌 클리어는 했는데, 토먼트 끝자락이더라...
둘째날
그로기 게이지 제대로 맞추고 들이대니 2팟클 성공
셋째날
익숙함에 힘입어 대중적 길뚫팟(수시노,수나코)시도,
역시 익숙해지니 임기응변도 널널히 대응되는구만...
덕분에 길뚫에서 50여초 단축
숙달되니 할만하긴 한데,
기갱은 체리노의 미스가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다 보니 짜증나서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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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10코 넘치는게 맘 편하더라.....ㅋ | 24.05.11 13: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