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소녀 전선 2 망명 단편 소설 : 구시대의 유물 이야기 : 꿈빛 파티시엘....

[사이보그 탐색자]

오늘도 메이링은 길거리에서 낡은 만화책 한 세트를 사왔다.

이름은 다름아닌 충격 적이게도 "꿈빛 파티시엘".

많은 여자아이들의 진로 조사서를

제과 제빵사로 만들어 버린.

전설의 그 애니 였다.

나는 이 만화를 보고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이 만화는 진짜로 보기 드문

장편의 여아 용 만화였기 때문이다.

이어서 나는 인형들과 단체로 애니를 시청 했는데.

시도 때도 없이 굶는 우리 일의 특성 상.

크리스마스 케이크 편에서 우리는

단체로 입에 거품을 물고 말았다.

"아오...사과 파이 편에서 기절 하는 줄 알았다."

"누가 가서 도넛이라도 사와! 배고파 죽겠다!"

"크리스마스 케익은 반칙이다!"

"야! 초콜릿이 뭐 저리 고급이야!"

단체로 제과 제빵 이야기만 하다가.

인형들과 같이 하루를 다 보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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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기 : 한번 소녀 전선 2 망명과 꿈빛 파티시엘을 합쳐보았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굶기 일보 직전인 소녀 전선 세계관에서.

꿈빛 파티시엘은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

인형들의 반응을 댓글로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보기에는 케이크만 아니 식빵만 봐도 군침을 흘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