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맛있겠다)
서버 안정화가 진행되긴 했는지 백그라운드에서 튕기는 일이 매우 적어졌네요. 하지만 아직도 군수 알림이 오질 않고 군수확업인데 알람이 없으니 잊어버리고 지나치고ㅠ
1년에 두번 있는 대형 이벤트인데 스토리도 이성질체와 같이 크게 진행을 못했고 이래가지고 소전 접기 전에 엠포 이야기 완결이나 날런지 모르겠고ㅠ
오픈때부터 했지만 이제 서서히 소전에 대한 애정도 식어가고 있고 그래봤자 일퀘는 꼬박꼬박 하는 흑우지만 그 이상 하기 너무 싫고 히든 시간 걸리는 것도 너무 싫고ㅠ
수복퀘 28명이나 수복 시키기 너무 지치고 성우 업데이트는 하지만 소전 애니메이션 일본더빙 버전은 언제 나올런지 모르겠고ㅠ
친구들이 소전 접으니 따라서 게임에 대한 애정도 줄어들고 이제 인생을 살아야 하나 고민도 되고 하는 흑우의 푸념이었습니다
뻘소리 뿐이니 읽어서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부끄러움을 아는 보스나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