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 딱 절반 왔습니다.
2성 만드는데 1개
3성 만드는데 4개
4성 만드는데 10개...
총합 15개.
그리고 5성 만드는데 15개가 더 필요하네요.
4월초에 중제조 255번만에 5성 샷건 처음 먹는 목표 달성을 하고
이제 무엇을 목표로 할까 하다가 공수 3호기와 2성이나 만들어보자 하고 가볍게(?) 돌리기 시작한 공수식이
벌써 4개월이 넘게 걸렸습니다.
5성 만들려면 다시 이만큼 걸리겠네요. 그러면 내년되기 직전에 간신히 완성할것 같습니다.
돌린 공수식은 2500-500-2000-1500 돌렸고, 매일 3~5번씩은 돌린것 같습니다.
대충 일주일에 30번정도 돌리는데 모수사이트 확률이 약 4.5퍼니까 일주일에 대략 1개...
실제로 걸린 시간도 17주 정도고 나온 공수도 총 16개니까 맞아 떨어지네요.
생각보다 자주 3성 장비만 (10연속) 우수수 떨어져서 멘탈을 시험하지만 공수가 뜨는 한방이 짜릿합니다. 하하하
PS. 격양은 교정한게 아니라 격양 특성 공수가 나올때까지 쌓아뒀다가 격양 나온거에 다 쏟아부은겁니다.
교정하면 더 빨리 되겠지만 격양이 너무 귀한것도 있고 교정권도 너무 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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