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졸업 점수 5만.
기본 복장 해금 점수 20만....
전체 해금 점수 25만.... 이었던가....
하루3시간 풀로(배포한 오토 티켓 전부 쓰면서 티켓 나오는거 맞추면 어찌 된다고) 하루도 안 빼먹고 돌리는 게 기본 전제라,
일반 사람은 클리어 불능에 가까운 수준인 이벤트고, 기만에 가깝더군요.
일본 쪽 게시판 보니, 커뮤는 향후 추억 조각으로 해금하는 거 전제로
중앙 복장 라인만 주구장창 밀어야 하더군요.(물론 중앙 라인 해금 요구량이 핵심이라 진짜 살작 차이나는 수준이지만)
격겜이나 전략 게임과는 다르게(소녀전선 식 이벤트 점수 상위 경쟁은 최악이라 생각합니다만)
이런 라이브 횟수에 포인트가 고정되 있는 이벤트는 순수히 시간만이 결과라....
첫 1주를 대강대강 보낸게 패인 같습니다.
일본도 연휴라 시간을 쓰자면 쓸 수 있엇는데, 그래도 이건 좀.....
옛날에 북두의 권에서 신이 켄시로 가슴에 구멍 내면서 유리아 한테 " 날 사랑한다고 말해! " 하는 느낌입니다.
이런 커다란 이벤트를 준비했고 복장도 13인 분 준비했으니 날 사랑한다면 달려라!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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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돌 밀기랑 가챠가 무서운게.... 일본에서 밀리시타가 원조 라인 이라 그런지 동료 프로듀서들 담당돌은 얄짤없음... 당연한 듯 뽑고 4성 만들더군요 천장이 있어서 그런지 주저함이 없음... 저는 데레는 어느정도 과금하지만 밀리는 프리미엄 패스만 사는 미니멀 유저라 제가 이질적인 느낌입니다 특히 최근 복장 이벤트 말고는 부담되는 이벤트도 없었는데 말이죠. | 21.09.26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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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래도 5700 등대네요 ㅋㅋㅋ 글섭만 하다가 지난번 바니걸 복장이벤쯤부터 일섭 넘어왔는데 여긴 등수가 차원이 다르네요 | 21.09.26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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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단계 열려고 초반 포인트 13명 나눠서 가고, 이후에 달리는 식이지만, 피스 교환과 복장 교환에 요구되는 앰블렘 량이 정신나가서..... 아예 집에서 데스크 워크 할 때에 옆에서 무한 반복 돌리다 혼미해질 지경이었습니다. | 21.09.26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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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은 원래 이런줄 알았는데 최근에 요구량이 확 늘었나보군요.. | 21.09.26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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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패스 적용된 이후의 다이아몬드 조 이벤트에서 이렇게 됬지요. 바니걸도 정말 빡세게 해야 마지막 복장 교환인데, 이번에 괘씸한게, 20만 점 요구하는 이벤트인데 포인트 누적 보상은 역대 최저 수준인 5만점에서 끊엇다는거... 앰블렘 교환 보상이 있지만 기존 이벤트와는 흐름이 다르다 보니 적정선을 모르는 느낌. 최근 사이게가 말딸도 그렇고 뭔가 민심과 괴리딘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현재 감추다시피하는 중간 디렉터가 누구냐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죠. | 21.09.26 22: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