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월말까지 손놓을정도는 아니고 매일매일 할당량해줘야 31일에 여유롭게 마무리를 할테지만 일단 SSS는 달거 같습니다.
데레스테 아직도 붙잡고 열심히 하는 이유라면 금트로피 수집과 SSS다는게 대부분을 차지할겁니다.
유사리겜을 즐기곤 있지만 솔직히 4년정도 열심히 하면 질릴법도 한데 들인 돈 아깝기도하고 아직은 꼬접할정도는 아니라서 어떻게든 버티고 있네요.
36기 SSS트로피만 얻으면 깔끔한 트로피 3줄이 되겠네요. 그리곤 다시 37기, 4년차를 달리겠지요. 다음번 트로피는 무슨색일지도 궁금해지구요.
예전에 비해선 월별 팬수 획득도 확 줄어가지고 마지막날까지 버겁게해서 컷을 유지하고있는데 컷확대되면 좋겠네요 2500~3000명정도면 괜찮을거 같음.
그리고 요즘 팬수획득도 줄다보니 자연스레 레벨업도 더뎌졌습니다. 언제 500렙과 팬5억을 찍을지 감도 안잡히네요.
한편 입상트로피는 오늘 코믹코스믹거 추가해서 총94개. 카니발의 트로피는 동은금 다 주지만 전시는 금만 하고 있습니다.
9월 재화로 6줄깔끔하게 채울테고, 11월 재화끝나면 트로피100개가되서 그 다음부턴 전시할수가 없어지네요.
자리도 남아도는데 아이템 배치 더 할수있으면 좋겠어요. 한 150개까지만 확장해줘도 당분간 걱정이 없을테고 200개로 늘려준다면 SSS트로피도 다시 가져올듯합니다.
4주년되면 룸관련해서도 뭔가 개편같은게 있을텐데 제발 아이템수 제한 풀어주길.
제일 많이 바라는건 사실 SSS 랭킹폐지하고 누적팬수로 SSS(혹은 그 이상의랭크추가)를 달성가능하게해서 이 지긋한 짓의 반복을 끊어버렸으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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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SSSSSSSSSSSSSSS... | 19.08.29 00: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