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창맴버 제한
솔직히 이요소는 호불호가 아니고 그냥 불호입니다. 애초에 캐릭터 게임인데
쓸수있는 캐릭터를 제한건다는게 이해가 되질않네요 메들리 라이브라는게 있어서 여러명 키우라는 의미로 이렇게둔건 같은데
차라리 이럴꺼면 그냥 사용금지가 아니고 "5월은 이맴버들이 레슨효과 더욱더 잘받습니다" 이런식으로 특정캐릭터 버프식으로 해서
여러가지 캐릭터 키우는방식을 채택했다던가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점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2.스토리문제
이번작은 본가애들이 선배로써 다른애들를 서포터 해주는 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스토리 주역은 신캐릭터 코하쿠 위주로 돌아가는 스토리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흔히 일본애니에서 자주보이는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스토리같은 느낌이라 그러저럭 괜찮았던같네요
3. 코하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좀더 코하쿠를 푸시해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스토리가 아니고 인게임내에서 말이죠 사실 이겜 1회차때는 코하쿠를 키우지않으면 굉장히 하드해지는 레벨디자인 방식입니다.
그렇다고 또 초반에 코하쿠 강제 육성맴버도 아니고 나중에 가서야 코하쿠가 강제 된다는 달이 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이걸 게임에서 가르쳐주지않아요 아니 스토리상 강제가 되는 맴버가 있다면 게임 튜토리얼에서
"코하쿠는 스토리중 고정맴버가 되는 달이 있습니다"라는 문구정도는 추가해줘야 하는거 아니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코하쿠는 올라운더형 캐릭터라 키워도 손해를 보지않습니다.
코하쿠를 키우지않으면 굉장히 하드해지는 레벨링으로 디자인했으면 최소한 플레이어에게 "코하쿠를 무조건 키우셈"라고 좀더 어필했어야 했다고봅니다.
차라리 4월~12월까지 코하쿠는 무조건 가창맴버 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4.게임 난이도 및 편의성
게임난이도에 대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이라고생각힙니다
콘솔마스 시리즈는 에전부터 해오던 분들은 오히려 쉽다고했고 입문유저들은 어렵다고 하더군요
저또한 이번작으로 콘솔마스 시리즈 입문했는데 제가 느끼는 난이도는 딱 이거였습니다.
게임 시스템을 얼마나 빨리 이해 하는가?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인것같더군요.
이게임은 다른 여타 리드겜들처럼 무리하게 풀콤을 찍는거보다는 전략 및 유니즌어필이라는 스킬이용해 좀더 수월하게 점수를 가지고 갈수있습니다.
즉 어느정도는 머리를 굴리면서 전략을 짜야하는다는거죠 개인적으로 전 이 부분이 가장 재미있고 맘에들었어요
전략에 맞춰 배치하고 아슬아슬하게 호응도 딱 맞춰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했을때 참 짜릿하더군요.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다른겜들과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점점
내려가더군요. 난이도 및 게임성 나쁘지않았습니다. 다만 편의성은 안그렇더군요 첫째 메들리 프리셋 메들리 라이브할때마다 맴버를 다시 편성해야합니다.
둘째 전략을 다시짤려면 곡 스타트전으로 로드해야된다는점 깜박하고 그전에 세이브안하면 배치도 맘대로 못바꾸더군요
개인적으로 게임성이좋고 난이도 적절했는데 편의성이 발목잡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외에는 딱히 안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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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도 다 안나왔는데요.... 765소속 아이돌만 52명.... 브랜드 뉴 시어터랑 유니온에 765as가창멤버로 들어가있는게 원곡멤버...원곡이 52인 합창곡.... | 21.10.29 0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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