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탈릿 시즌 보면서..백금+스텔마스가 실패가..

[화이팅디장]

지금의 스탈릿 시즌을 제작하는데 도움을 준듯합니다.

백금,스텔라스테이에서 모델링 기초를 만들고..

애증의 작품이라 보니..

스탈릿 시즌에서 스텔라 스테이지 흔적들이 보여서..

반갑던지..

[플릿 에퍼드]

백금으로 P드롭 dlc 장사해볼려고 했으나
의상 하나 먹을려면 운에 기대야하는 가챠시스템때문에 쫄딱 망하고

스텔라로 P드롭 없애고 운빨의상이 아닌 노력으로 의상먹게 해주고 곡도 풍성하게 넣어줬으나
시이카 위주로 돌아가는 메리수 시이카와 아이돌끼리와 프로듀서와의 커뮤 부족으로 낮은 평가 받고

결국 팬들이 원하는대로 커뮤 팍팍 넣어주고
덤이라고 분가 애들 넣어주고 아이돌끼리 커뮤와 프로듀서와의 커뮤 팍팍 넣어주고
월마다 집중 할 수 있게 월마다 스토리 넣어주고
메인 스토리도 팍팍 집중해서 나오네요.

본가 노래 재생기(S4U)로는 스텔라가 좋긴한데(백금곡+스텔라곡+백금DLC곡+스텔라DLC곡)

아이돌끼리 서로 캐릭터성을 빛내며 교류한다거나 많은 커뮤 넣어주고
스토리도 신경써서 넣어준 스탈릿이 확실히 좋긴해요.

[화이팅디장]

모델링 기초잡은게 진짜 큰듯합니다. 업그레이드 시켜서 이제 완벽에 가깝게 내어 놓으니..진짜 최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