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타임은 이제 95시간이 되었습니다.
100시간이 머지 않았네요.
요번 주말이라던지 한동안은 다른 게임과 병행하다보니 별로 진도를 많이 나가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금방 끝날 게임이 아닌만큼 이 게임만 붙잡고 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그동안 발렌타인 라이브를 해금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이걸 알고 시작했으면 이렇게 늦게 해금하지 않았을텐데
뒤늦게 알게되어서 한참을 플레이 해서 조건을 맞췄네요.
발렌타인 라이브가 열리니 확실히 S랭 리더를 제외한 4명의 팬 수를 올리기가 좋더군요.
겸사겸사 모든 곡 레전드 등급을 위해서 퀀텟곡을 반복플레이 할 수도 있고요.
이제 플래티넘 트로피를 따기 전까지는 발렌타인 라이브를 주력으로 쭉 돌릴 것 같습니다.
S랭 아이돌은 2명 더 추가되어서 5명이 되었습니다.
라이브 보다는 자금영업의 힘으로 많이 올렸네요.
그나마 치하야나 유키호는 어느정도 팬 수를 많이 쌓아놓아서 금방 달성했지만
이제 남은 맴버들은 400만~500만대 정도의 팬 수를 보유하고 있는터라 한참 걸리겠네요.
다음 S랭크는 아마 이오리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