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신규팬 입장에선 그렇게 나쁘지 않은 작품같아요

[timbo]

아직 진행을 많이 하진 않았지만

플래티넘 스타즈에서 상당부분 보완이 되어

나름 즐겁게 하는 중입니다

코칭 시스템이나 타이틀 대회같은 부분은 흥미롭네요

몇몇 올드팬분들이 캐릭 붕괴라면서 최악이라고

비판하시는데 플래티넘 스타즈로 입문한 개뉴비

제 입장에선 솔직히 별 공감 안 되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올드팬들 나름대로의 입장이 있는거고

절대 무시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혹시나 새로이

이 작품에 관심이 생겨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번쯤 해봐도 아주 최악은 아닐거라는거...

아이돌이나 리듬게임이 취향이시라면

플포로 그 두개를 모두 즐기기에

분명 이거만한 작품은 아직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빵이맛있네]

마스터 난이도도 적절히 올라갔고 여러 시스템 보완한 것도 그렇고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백금마스는 절대로 쉴드칠 수가 없는.....

[timbo]

플래티넘 스타즈는 정말 노가다와 현질만 있을 뿐이었죠...다만 동시에 그 작품으로 인해 아이마스의 매력을 알게 되었네요ㅋㅋ

[이삭쿠]

망할 P드랍과 지옥같은 의상수집 없는것만으로도 백금마스보다는 훨씬 나은 게임이죠.
백금마스 자체가 캐릭터성을 부각시키기에는 커뮤가 없다시피한 게임이기도 하니 캐릭터들이
어떤지 입문자분들은 알기도 어렵기도 하고요.

[-말리-]

백금마스보다는 진짜 게임이 되어 나온거 같아요.

[디스 와일드]

스텔라스테이지로 아이마스 입문인데 전 정말 맘에 드네요...곡도 좋고 캐릭도 예쁘고..리듬 게임 재밌게 한건 버스트어 무브 1.2편 뿐인데 이 게임도 그 정도 재미가 있네요.. 마스터피스는 최고임..ㅋ

[루리웹-130665038]

백금마스는 얼리억세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