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무이유 없음 5명이 데스티니 안무 연습하는거 같아서 찍음
오래간만에 붙잡고 타올랐던 작품이네요.
애니만 보고 2는 추가로 물량이 소량 풀렸을대 구입은 햇는데 언어의 압박때문에 왠지 모르게 안끌려서 안했었는데
원포올은 선택지 틀려도 상관없어서 열심히 플레이 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레온을 12번 정도 싸울 도전장 소모와 16곡 정도 음반을 골드 만들고
35랩 못찍은 애들 찍고 추억폭탄 5개씩 만드는것만 하면 되네요
없어서 아쉬운 곡들도 있었고 원 포 올로 알게 되어서 좋아하게 된것도 있고 해서 결과적으론 좋았습니다.
다른 DLC는 안 지를 가능성이 높겠지만 노래 DLC 한번구입했더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번에도 살것 같습니다.
돈이 있었다면 DLC를 머니 빼고 다 질렀겠지만 없어서 못지른게 함정
이제 설렁설렁 하면서 공략본 도착할때까지 기다리다가 공략본오면 제대로 스토리 보면서 처음부터 정주행 하면 될거 같습니다.
P.S.1 : 어제 개별의상이 안 적용된다고 어떻게 하면 적용되나 질문 글을 올렸었었는데
답변을 보니 그냥 적용된다고 해서 혹시나 옵션에 건드린적이 있나 확인해보니 있더군요.
초반에 할때 옵션 조금 건드리다가 건드렸나 봅니다. 게임도중에 옵션 메뉴 갈려면 불편한듯
P.S.2 : 엔딩을 전부 보고서 느낀건데 프로듀서 이녀석도 귀머거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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