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개 적금은 돈을 일정 기간마다 넣는 상품이기 때문에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이용하고
정기예금은 돈을 기간을 정해서 보통 한 번 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돈이 모여진 상황에서 이용한다
2. 급전이 필요한 사람이나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 가입한 예적금 가입자는 금리가 오르면 깰 것이므로
이 부분은 은행 입장에선 사실상 무이자대출임 이렇게 깨지는 예적금이 1년에만 수백만 계좌
같은기간 코스피 9.9%
4. 시간이나 화폐단위가 다르므로 비교는 어려우나
95~14 미국주식에 투자한 미국 개인은 2.5%
해당 시기 미국 물가상승률은 2.4% 였다
5. 예적금을 넣을 은행중
1금융권은 우리가 아는 kb 신한 우리 하나 등의 거대은행과 지방은행들이다
금융권에서 가장 신용도가 높은 은행
6. 2금융권은 보험 증권 카드 캐피탈 등등.. 나머지들이 있고, 저축은행이 2금융권이다. 3금융기관인 대부업은 돈을 받는 기능이 없고 다른 곳에서 빌려와서 대출해준다.
7. 대체로 1금융권 은행 예적금은 이자가 낮고, 2금융권 저축은행 예적금은 이자가 높다.
8. 원래 한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저축은행이 10개 있었는데 지금 1개빼고 전부 상장폐지되었다.
9. 예금자보호는 5천만원까지
10. 예적금 금리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조회할 수 있다.
https://finlife.fss.or.kr/finlife/svings/fdrmDpst/list.do?menuNo=7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