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디아블로4) IGN 인터뷰 오픈월드 디자인, 월드맵, 명성 시스템

[Rextroy]

월드맵

디아블로4의 월드맵에는 많은 작업이 들어갔다. 게임내 정보에 플레이어가 너무 압도되지 않게 중요한 지리적 정보를 맵에 표시하고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과제였다.

월드맵은 디아블로4의 환상적인 세계가 시각적으로 녹아들도록 "오래된 지도"처럼 보이게끔 만들어졌다.



오픈월드 및 캠페인 디자인

디아블로4의 오픈월드는 젤다의전설 야생의 숨결과 같은 유기적인 오픈월드의 디자인과 다르다. 게임 스토리는 선형적이지만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선택의 자유를 주는 분기가 있다.

프롤로그가 끝나면 플레이어는 챕터 사이를 오가며 아무렇게나 진행 할 수 있다.

캠페인 이외에도 플레이어는 오픈월드에서 사이드 퀘스트 및 기타 캠페인 외 콘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다.

퍼거슨은 여전히 "어디로 가야 하는지"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며 디아블로4의 캠페인은 항상 "가이드 포스트"를 제공하여 플레이어들이 스토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디아블로4의 오픈월드 디자인은 전투에 중점을 둔다. 주요 목표 중 하나는 매순간 맵에서 공격받을 가능성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명성 시스템

디아블로4의 명성 시스템은 캠페인을 플레이하는 동안 적극적으로 오픈월드를 탐험을 하며 플레이어가 보상을 얻는 방식이다

명성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현재 캐릭터뿐만 아니라 미래의 생성될 모든 캐릭터에 대해서도 스킬 포인트나 각종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출처 : https://www.wowhead.com/ko/news/ign%EC%9D%98-%EB%94%94%EC%95%84%EB%B8%94%EB%A1%9C-iv-%EC%9D%B8%ED%84%B0%EB%B7%B0-%EC%98%A4%ED%94%88-%EC%9B%94%EB%93%9C-%EB%94%94%EC%9E%90%EC%9D%B8-%EC%84%B8%EA%B3%84-%EC%A7%80%EB%8F%84-%EC%98%81%EC%98%88-%EC%8B%9C%EC%8

[가즈아2]

캠페인을 길게 만들어야 오픈월드가 잘 작동 될텐데... 디아3 처럼 켐페인 만들까봐 걱정이네여...

[고미디언]

얘기만 들어선 약간 갓오브워 최신작의 그느낌같기도 하네요...선형 스토리가 중점이지만 오픈월드 요소가 존재하는

[평생솔로[헬조선]]

길드워2 필드이벤트처럼 만들면 대박일텐데
그정도까진 안하겠지?

[[RE.2] アヘ顔]

프리오더 시기랑 베타좀 체험해보고 싶네요
내년 상반기 오픈베타 (추첨) 한다는데 궁금증만 쌓이는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스토리 잘 나오면 좋겠다

[루리웹-1149423235]

위처3가 생각나는데
메인퀘스트 있지만 서브퀘스트가 훨신 더 많은..
근데 현 블쟈 능력으론 그 정도 서사 만드는건 힘들듯ㅋ
딱 디아3급 볼륨일듯

[LiQLuD]

멍멍~ 핵앤슬래쉬 겜에서 Action RPG가 생각 나는 그대의 머가리는 똥 된장을 구별 못하는듯 하구멍멍~

[웹떠돌이]

스토리 캠페인은 위쳐니 길드워처럼 갔으면 좋겠는데 파판이나 월드 이벤트랑 돌발 이벤트 퀘스트.

[웹떠돌이]

길드워2 방식 BM이면 나쁘지 않은데 대형 확장팩만 패키지로 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