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패배했던 게임
2. 승리했던 게임
총 2판해보고 글 쓰는데요 같은 사제 두번 만났네요.
첫번째 판은 야포가 안나오고 누더기를 빼앗기를 바람에 힘들어졌어요.
그리고 졌습니다.
만약 야포만나왔어도 이겼는데 아쉽더라고요.
두번째 판은 자연의 군대가 안나오더라고요. 거미도 빼았겼지만
결국 이겼습니다.
보시다시피 낙스마라스의 망령과 거미가 야생의 포효를 받고 거기에 휘둘러치기로 마무리,
20뎀넣고 승리했습니다.
덱 운영해보니까 손패가 부족했어요. 지식의 고대정령으로 필드를 장악하면서
카드 운용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나오더라고요. 거기에 정신자극, 급속성장으로 카드가 다떨어졌죠.
다른 클래스 상대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손패 많은 상태에서 필드 못잡고 지는거보단
손패 다털어서 이기는게 더 효율적인 카드운용이겠죠.
첫번째 경기는 패배했지만 필드상황 상대 피를 보고 판단하여 필드를 정리하는 것보단
상대를 쳐서 킬각을 노려봤는데요, 그런식으로 무조건 필드잡기에 치중하기보단
상황에 따라 본체딜을 넣어두는것도 좋아요. 자군야포덱의 장점이 피 반정도만까놔도
한턴에 제압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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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아스란님 카드를 보고 짜본 덱
0. 정신자극 2
1. 없음
2. 급속성장2, 천벌2, 유령들린거미2
3. 야포2, 낙스마라스의 망령2, 나이런사냥꾼1
4. 휘둘러치기2, 숲의 수호자2, 센진 방패1
5. 로데브1, 누더기골렘2, 발톱드루이드2. 하늘빛비룡1
6. 실바나스1, 자연의군대2
7. 지식의 고대정령1
8. 켈투자드1
9. 세나리우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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