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올해 그렸던 팬아트 결산(스압 주의)

[트레이터.]

올해 처음 그렸던 하나요 생축인데 심심해서 음식이랑 침 질질로 장난질

이건 란티스 페스티벌 때 조공북에 내려고 그린 그림이네요

조공북 받고 제 그림이 실려있는거 보고 완전 감동 ㅠㅠ

마키 생축짤

뭐 딱히 할말이 없네요

맨날 에리보면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게 생각나서

생일날 좋은 꿈이라도 꾸라고 그린 생일짤

이거 그릴때가 특상회 바로 뒤였나 암튼

특상회 참여하면 주는 색지 느낌나게 그려봤던 생일짤

코토리 생일 까먹고 에리 열심히 그렸다가 생각나서 2시간동안 투자한 망한 생일짤

코토리 생일 다가올 때부터 열심히 그렸던 에리 생일짤

이때 채색실력이 늘은것 같아서 기분 좋았죠

린 생일짤

문구가 없으니 이따 수정..

심심해서 그려본 빼빼로데이 낙서

다른 커뮤니티에서 교환용으로 그렸던 그림

첨엔 적당히 그려보자 했는데 점점 열심히 그리다보니 결과물이 이렇게 되서 좀 부담스러워하시던 ㅋㅋㅋ

성탄절에 다른거 안하고 이것만 그렸어요

덕분에 가장 보람찬 성탄절을 보내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ㅋ

최애캐는 에리지만 왜 마지막이 코토리인 이유는 쭉 다 보셨으면 아실 꺼에요..

특유의 포지션 얼굴 + 5th라이브 영상의 위협적인 동작 + 가면라이더 오즈의 독공도르 콤보의 조합

코토리랑 짹짹이 둘다 프로미넌스 드롭 시전중입니다 위력은 120t이라죠?

끝!

[매양]

뭔가 애들이 점점 다른 소재로 만들어져 가는 거 같군요! 반짝반짝 빛나는 게 너무 예쁩니다. 호노키치라서 호노카가 제일 눈이 가지만, 말씀대로 열심히 그리셔서 그런지 논땅이 엄청나게 느껴지네요.

[트레이터.]

수영복우미 성가대노조미 산타에리는 다 스쿠페스 카드 이미지를 참고해서 그렸네요
에리의 경우는 코트랑 뒤에 베일을 때고 그린거

[호노카데시타!]

굿굿 적당한 약이 들어있네요 금손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