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조건 (이벤트 보너스 부원 0%, LP 5배) 일 때
그 뒤에 다시 친 키미코코 마스터가 (풀콤X, 67만점)
pt, 재화 획득량이 더 많고
콤보 C, 스코어 90만대 하투하 마스터가 제일 획득량이 높습니다
뭐 획득량이 이렇게 스코어에 철저하게 따라가게 바뀐건
이렇게 될 줄 알았지...(아무래도 이래야 육성+덱 강화(가챠) 동기가 생기니) 싶어서 그려러니 한데
이렇게 되면 현재 마스터가 0개인 니지쪽은
일일 과제 깰 때 빼고는 이벤트 기간 동안 배제 당하는 꼴이 되는지라 이건 좀..... 그렇네요
그나마 니지는 곧 마스터 추가해줄 것 같지만
하스노소라나 럽지컬쪽 곡은 한참 지나야 마스터 추가해줄 것 같고요;;;
그리고 같은 마스터끼리라도, 이런 시스템이라면
노트 수 적은 곡들은 아무래도 선택받지 못하는 구조도 좀...
전곡을 놀 수 있다가 최대 세일즈 포인트인데, 전곡을 놀 수 없즈라...
LP가 0이여도 플레이 가능해서 소량이라도 pt 획득 가능한 시스템이라면 (물론 이벤트 달린다면 이런 시스템에서도 효율 생각은 해야겠지만) 몰라도
슼페처럼 라이브 가능한 포인트가 한정되어 있고,
0이 되면 라이브 자체를 못 하는 시스템에서는
아무리 이벤트 런을 안 하더라도, 한정된 자원 속 효율을 생각 안 할 수가 없으니까요......
딱히 슼페2 와서 리듬/콤보 비해 특출나게 상향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전작에서도 이건 아니다 라고 자기들도 인정하다시피 해서 어느 순간부터 아예 안 만든 타이머 스킬 다시 뿌리는게 제일 이해 안 가고
분명 니지쪽 불공평함 소리 나올텐데 이런 구조의 이벤트를 강행한게 두 번째로 이해 안 되네요ㅋㅋㅋㅋㅋ
물론 후자는 그렇다고 이벤트를 너무 오랫동안 안 할 순 없으니 이거는 또 이해 가긴 하지만........
좀 늦어졌더라도 니지 마스터 몇 곡이라도 풀고 나서 했다면
어땠을까 싶어서 그 부분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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