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감탄과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아리샤의 콜 리스폰스

[▶◀ Xtra]

내 미소에 빠진 당-신-을

사랑해요[1부] / 좋아해요[2부]

여러분 다이얏호~!

뿌뿌-에요~

(2부에서는 라이브 뷰잉 멘트 일본어로 추가)

한 번 더! 

여러분 다이얏호~!

감사합니다

쿠로사와 다이아 역 코미야 아리사입니다

잘 부탁해요~

이렇게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들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당신을이랑 역(요쿠) 두 부분만 조금 어눌했지 완전 쏙쏙 들어오는 우리말이라 감탄 그자체.

그래서인지 더욱 기억에 남네요. 설마 콜리스폰스 전체를 다 준비해 올 줄이야...

[secret_u]

전 일본에서 뷰잉을 봤는데 일본인들도 놀랄정도였으니까요.

[뗑깡치카]

일본인들이 어려워한다는 받침 발음까지 어색하지 않게 한 게 굉장했습니다

[에르스테리아]

와 진짜 현지인 인 줄 알았어요; 엄청 연습한 것 같더군요

[이드군]

4센다 4센다
4센루 4센루
삐빅 오류가 나버린 회로 입니다.

[재일런]

그냥 넋을 놓고 봤어요...ㄷㄷ

[레이디메탈비어드]

98프로 패치 되었습니다.

[노비스네이크]

열심히 준비한 게 느껴지더라구요.

[eisss]

그야말로 폭풍 감동이었습니다ㅠㅠ 회장에 있던 모든 분들이 다 그 순간엔 넋을 잃고 본 것 같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