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퀄리티가 2.5% 부족한 듯한 SStarP 입니다.
µ's의 시작! [ 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 ]를 노래방에 등록하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을 대외적으로 종료함을 알려드립니다.
목표치인 추천 수 100개를 넘어 현재 이 글을 쓰는 시점(14.07.23 01:27)에는 118개의 추천이 모였습니다.
반주기 곡 신청 게시판에서는 압도적인 추천 수를 보여 금영 측에는 저희들의 소망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천을 장려하기 위해 남두님이 추천 수이 어느정도 모일 때 마다 나눔 상품을 거셨는데
추천 50개 에리, 우미 스트랩
추천 75개 2기 삽입곡 3장 세트(완전밀봉) 게이머즈 수납박스 버전
을 거셨지요.
삽입곡 세트라니... 저도 구하고 싶어요오오오오, 나눔에 줄을 서고 싶지만. 크흠음-
점점 스케일을 올린다고 하셨는데 이미 추천 수가 100개를 넘었기 때문에 조만간 추천 100개 상품 나눔이 있겠지요.
상품이 무엇인지는 저에게도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궁금 궁금.
제가 이 글을 시작할 때 '대외적으로' 종료 한다는 말을 붙인 이유는 캠페인 종료를 선언한 후에도 추천 수 150개가 넘는다면 그에 따른 나눔을 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굳이 붙였습니다. 추천 수 150개를 넘을 수 있도록, [ 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 ] 를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게 되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노래방 추천 링크)
이제 러브니코 파티♥ 의 마감 정리가 남았네요.
느긋하게, 너무 늦지는 않게 할테니 스쿠페스를 즐기면서 기다려주세요~
기왕 공지를 쓰는 김에 사소한 이야기를 하나 더 풀자면, 한 주만 더 지나면 제가 관리자가 된지 한 달이 됩니다.
저는 한쿠페스 게시판을 메인으로 담당하고 있어서 한쿠페스 게시판 70% 일쿠페스 게시판을 30% 의 비율로 쳐다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게 게시판을 보다가 어떤 것을 여러분들에게 제시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반영되도록 합니다.
[ UR 자랑 캠페인 ] 과 [ 러브 니코♥ 파티 ] 는 제가 추진했던 것들인데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기쁩니다.
물론 [ 러브 니코♥ 파티 ]의 물적 지원은 남두님이 전부 맡아주셨지만요 (...) 정말 고맙습니다.
근 한 달동안 제가 여러분들에게 관리자답게 잘 처신하고, 그렇게 보였는지는 2.5% 정도 자신이 없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µ's의 제 10의 멤버인 여러분들이 지낼 공간을 꾸미고 뭔가 마련할 수 있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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