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포켓몬스터 옐로우버젼 일판입니다~

[スタ-ミ-]

2006 ~ 2007 년 사이 군대가기전에 옐로우 일판 정품 하나 소장하고 싶어서 구하고  플레이는 한번도 해보지 못했지만

초등학교 시절의 포켓몬 추억을 가져가고 싶었기에 아직까지도 이렇게 소장하고 있네요

이게 귀한물건인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요새 루비 사파이어 신작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신작나올때마다 구매하여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유저랍니다. 비록 노력치 노가다는 쉽사리 못다가고 있지만

군대에 있을때 국내 뮤 배포 못받은걸 배아파 했고, 씨카프에 피카츄 배포했을때 받으러 간적도 있고, 극장판 국내 개봉떄 매번 보러가는

나이는 먹었지만 포켓몬을 좋아하죠~ xy 발매전 정보공개때 메가진화 디지몬인지 포켓몬인지 난감한 컨셉때문에 꺼려졌지만 실제 플레이해보면

어마 하단걸 알게 된후로 요번 신작도 기대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reca1]

대단하네요.. 저거 그당시 포켓몬스터의 버그(?)라고 생각되던.. 피카츄..
(원래 레드,블루,그린의 스타팅맴버만 선택인데.. 피카츄때는 그 스타팅이 없어서
오박사가 초반에 잡은걸 줬던,,거기다 기존놈들과 다르게 뒤에 따라다니는...획기적인..)
포켓몬 만화가 나오면서 피카츄의 열기가 엄청났죠.. 기존팩있는사람도.. 엘로우랑 바꾸자고 할 정도..
전 그당시 12개들이에 포켓몬있는 합팩으로 버텼는데.. 부럽네요..

[Ez08]

귀한건 아니지만 추억으로 소장하기에는 충분하죠.

[괴게지존]

레이팅 보다는 스토리를 중점으로 플레이하시는 분이군요 추천!

[용산기가바이트]

아 갖고 싶네요 ㅠㅠ

[파멸한세상]

수 많은 애들중에 사원들이 뽑은게 피카츄였으니.. 다른 애들이라면 어찌 됬을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