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로 많은 게임을 정말 재미지게 즐겼습니다. 여기 대부분 분들은 일본게임이었겠지만 전 이식작 머신이었어요.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킬존: 머시너리
보더랜드 2
파이널 판타지 X HD 리마스터
메탈기어 솔리드 HD 컬랙션
갓 오브 워 컬랙션
더 워킹 데드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닌자 가이덴 시그마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
페이퍼 플리즈
언더테일
이정도가 즐겨본 타이틀 전체 목록이겠군요.
이번 휴가간 동안 메기솔 3 스네이크 이터 클리어를 위해 비타를 들고 출국할 예정입니다.
근데 비타가 단종이라니. 아쉽기도 하군요.
딱히 페르소나나 섬궤(?), 슈로대, 그라비티 러쉬같은 취향이 아니라 구매를 많이 망설였지만, 정말 잘 산것 같습니다.
서양 게임들중 스위치로도 없는 게임들이 은근히 있었어요. 재미있게 했습니다.
바이바이 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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