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취를 해본지 2주만에 이렇게 후기를 써봅니다.
요즘에 떠오르는 게임이라고 해서 일단 다운을 받아봤는데 이렇게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ㅋㅋ
이번 소감에서는 이게임만의 재미있었던 점이나 요소들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ㅋㅋ
출시한지 얼마 안됐는데 기존의 있었던 삼국지 디펜스 게임과 다르게
화려한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매력적이더라구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했던 열혈강호 온라인을 떠오르게 하는 그래픽같기도 해요 ㅋㅋ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좋아해서 더 재밌게 했던것 같아요 ㅋㅋ
난이도도 많이 어렵지 안아서 초보자들도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수 있도록 해놓았더라구요!
그리고 삼국취만의 독특한 상극 시스템으로 전투의 쾌감을 더 느낄수 있더군요 ㅋㅋ
그리고 제가 이게임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요즘 현질유도 모바일 RPG게임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삼국취에서는 무과금유저도 과금유저와 같이 똑같은 병사, 장수를 획득할수 있게 만들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유저한테 좋은 평가를 받는것 같네요! ㅋㅋ
또 이게임에서는 탈것 시스템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삼국지를 읽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수있는 적토마도 탈수있고 키울수 있더라구요!
적토마를 타게되면 전투에서도 적토마를 타면서 싸우니까 더 타격감이 있구요! ㅋㅋ
그리고 삼국지에 나왔던 장수들이 진짜로 나오니까 옛날에 삼국지를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게해서
더 재미있게 했던것 같습니다 ㅋㅋ
이 게임은 안드로이드에서 플레이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구글마켓에서 설치 가능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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