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왕2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오락실에서 보구 반해서 구입했던 기억이..)
포가튼 월드 (오락실에선 로스트월드였던것 같은데, 전용스틱이 없어서 조작감은 어색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훌륭한 이식인것 같았습니다.)
스트리트 스마트 (이건 제목이 맞나 모르겠네요.. 거인과 싸우는 박력 넘치는 게임이였는데..)
에일리언 스톰 (게임 매장 아저씨께서 추천해주셨던 작품인데 생각보다 꽤 재밌었습니다.)
썬더포스3,4 (아직도 이것보다 재밌는 슈팅 게임은 해본적이 없네요. 특히 음악은 최고!! 개인적으로 3편을 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크루드 버스터 (이것도 제목이 가물가물.. 펑크족이 주인공인데 오락실에서 구경만 하다가 너무 즐겁게 플레이했던 게임이죠.)
액션류의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메가 드라이브용 RPG는 거의 해본게 없네요.
요즘 메가드라이브와 패밀리, 슈퍼패미콤을 다시 구입해서 소장해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즐기지 않고 보고만 있어도 그 시절의 향기와 추억이 떠오를 것 같네요~ ^^
비는 오지만 모두 밝은 기분으로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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