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 차근차근 메가용 팩들 좀 모아봐야겠네요 ^^

[[愛]경파잭키]

얼마 전부터 새로이 메가 드라이브쪽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리 여기저기서 돈이

조금씩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 새해 들어 제일 먼저 클리어할 작품은 바로

'원더보이 5 - 몬스터 월드 3'란 게임인데, 어렸을 적에 쉽게 깨던 걸 이제는 꽤나

어렵게 진행하는 듯 해서 조금 우울합니다 -_-;;)

아마도 이번 일욜까지는 클리어할 수 있을 지도...

모두들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셨기를... (__)

[원더메가]

제가 유일하게 클리어한 몬스터월드는 4탄뿐이네요^^
이것도 옛날이라 기억이 가물가물거려요^^
힘찬 클리어 하시길 빌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딩킬러]

저는 첫게임이 랑그릿사1이었습니다.
구해야하는데 쉽지만은 않군요.

[SEGA愷GANZI]

잭키형님도 MD를 탐닉하시기 시작하셨군요 저도 껴주세요 -ㅅ-

[까울]

저는 첫게임이 타수진이였네요^^;;;

[불멸세가]

저는...배트맨과 문워커, 타수진, 고스트 버스터...4개 입니다.
친구에게 중고로 구입했지만... 재믹스와 패밀리에 길들여졌던 제게 커다란 충격이였지요.^^
메가드라이브 게임은 대부분이 슈팅과 액션게임이라서... 요즘 즐겨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시간의 압박도 없구요.^^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지요...하지만 최소 만엔(3~5만엔 짜리도 있구요)을 넘는 타이틀이 적어도 30개는 되는듯합니다...ㅠ,ㅠ 5천엔 이상가는 소프트도 다수고...죽을맛이지요.

[드리무]

저는 예전 게임월드에 분석된 메가용 배트맨이 왜 그렇게 하고 싶던지... 수도없이 공략을 읽었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비행기 나오는 판 이상 못가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