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게시판에 쓴 것처럼...
이틀에 걸쳐 도트확산에 의한 세이브 날림...
이를 팩내의 전지수명의 끝이란 생각을 하고 과감히 전지교체를 시도했습니다...
컴팩트2-3과 초코보였는데...
우선 팩을 분해하기 위해서, 용산에서 드라이버를 구입...
근처 철물점에서 전지구입...
컴팩트2-3의 경우는 흑백겜이지만, 전지부분은 신형의 모습을 하고있더군요..탈착형..
초코보는 흑백팩답게 꽉 조여주고, 전지거치대조차 없는 모습...복팩이냐...ㅡ,.ㅡa
컴팩2-3은 쉬웠습니다...툭쳐서 전지를 빼고, 새전지 삽입...
초코보...이놈....
오늘까지 5일동안 골머리를 썩게 만든 놈...
1일째...
꽉 조여주는 위아래의 4부분을 커터칼로 갈아내고, 전지 빼는데 성공...
예전 직거래때 '어드뱅매니아'님께 주워들은 테이프를 이용한 고정...
생각외로 쉽군...?....이라는 어림반품어치도 없는 생각을...했습니다...
초코보는 처음 시작에서 첫세이브까지 보통 6~7분정도 걸립니다...
세이브하고 약 10분후...
오, 괜찮네...?
1시간후...
없어졌다...ㅡ.ㅡa
다시시도...결과 같음...
2일째...
이틀을 이짓을 반복하니...
과연 내가 이런 수고까지 들여가며 전지를 바꿔야하는가에 대한 회의가...
결국 '어드뱅매니아'님께 쪽찌까지 보내고, 게시판을 뒤졌지만...
답변쪽지와 게시판뒤진결과는 無...원하는 결과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드뱅매니아'님의 답변은 감사드립니다...)
3일째
전지문제인가...란 생각에 컴팩팩에 있던 거의 소모되었다고 판단된 전지로 도전...
...된다...헐...
전지가 소모된것을 철물점에서 팔았단 말인가...아니면, 얼마안된다는 불량...?
그래서 컴팩트2-3에 껴놓은 새전지와 다시한번 교체...
세이브 날라감....
초코보...이녀석...니 전지특성타냐...ㅡ,.ㅡa
4일째...
이런저런 고민끝에 결국....접촉불량에 따른 현상이라는 결론을 나름대로 짓고...
혹시모를 전지불량의 염려에 문구점으로 가서 새전지를 다시구입...(믿음안가는 철물점대신...)
만약을 위해 납땜을 위한 납뭉치도 구입...(인두는 집에 있었음....)
집에서 목욕재개하고...
새전지 시험전에 철물점에서 샀지만, 컴팩트와 교환하느라 빼놓은 중고새전지로 도전.
역시 날라가는군....ㅡ,.ㅡa
문구점에서 사온 전지로 도전....
10분...1시간...1시간30분...2시간...
...된다....오오...된다...ㅜ.ㅜ
그러나, 접촉불량인가...? 전지특성타는 팩인가...? 에 대한 의문때문에...
다시 컴팩트2-3의 전지와 교체를 감행....
혹시모르니 더욱 세심하게 테이프로 고정을 시도...
지금까지 1번만 감은 테이프를 2중으로 감아주는 노력까지...ㅡ.ㅡ^
그 후로...현재....
5일째...
제대로 작동됨을 확인했습니다...ㅜ.ㅜ
전지특성이라는 얼토당토않은 판단을 뭉개고...
역시 접촉불량....인 듯 싶군요...
세심하게...연결부위가 뜨지 않도록 접촉시키는게 관건인듯...ㅜ.ㅜ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만약 이해안되신다면 쓸모없다(??)고 판단되는(?) 원더팩 한 번 분해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ㅡ,.ㅡa
어줍잖은 실력이지만,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시면...
나름대로 열심히 알려드리죠...ㅡ.ㅡa
p.s.1 팩내에 건전지를 빼도 세이브는 됩니다...전류가 흐르는 몇분동안은...ㅡ.ㅡa
개중엔 전지가 없는 팩도 있죠...드래곤볼같은...
p.s.2 초코보의 이상한 던전...
얼마전 갔던 일본의 아키하바라에서 중고 A급으로 300엔에 구입했던 것...(3000원)
전지교체에 들어간 수고비를 제외한 부품비...(드라이버값을 제외하고 3200원이상)
이 놈...유지비를 보니...배보다 배꼽이 더 크구나...ㅡ,.ㅡa
이틀에 걸쳐 도트확산에 의한 세이브 날림...
이를 팩내의 전지수명의 끝이란 생각을 하고 과감히 전지교체를 시도했습니다...
컴팩트2-3과 초코보였는데...
우선 팩을 분해하기 위해서, 용산에서 드라이버를 구입...
근처 철물점에서 전지구입...
컴팩트2-3의 경우는 흑백겜이지만, 전지부분은 신형의 모습을 하고있더군요..탈착형..
초코보는 흑백팩답게 꽉 조여주고, 전지거치대조차 없는 모습...복팩이냐...ㅡ,.ㅡa
컴팩2-3은 쉬웠습니다...툭쳐서 전지를 빼고, 새전지 삽입...
초코보...이놈....
오늘까지 5일동안 골머리를 썩게 만든 놈...
1일째...
꽉 조여주는 위아래의 4부분을 커터칼로 갈아내고, 전지 빼는데 성공...
예전 직거래때 '어드뱅매니아'님께 주워들은 테이프를 이용한 고정...
생각외로 쉽군...?....이라는 어림반품어치도 없는 생각을...했습니다...
초코보는 처음 시작에서 첫세이브까지 보통 6~7분정도 걸립니다...
세이브하고 약 10분후...
오, 괜찮네...?
1시간후...
없어졌다...ㅡ.ㅡa
다시시도...결과 같음...
2일째...
이틀을 이짓을 반복하니...
과연 내가 이런 수고까지 들여가며 전지를 바꿔야하는가에 대한 회의가...
결국 '어드뱅매니아'님께 쪽찌까지 보내고, 게시판을 뒤졌지만...
답변쪽지와 게시판뒤진결과는 無...원하는 결과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드뱅매니아'님의 답변은 감사드립니다...)
3일째
전지문제인가...란 생각에 컴팩팩에 있던 거의 소모되었다고 판단된 전지로 도전...
...된다...헐...
전지가 소모된것을 철물점에서 팔았단 말인가...아니면, 얼마안된다는 불량...?
그래서 컴팩트2-3에 껴놓은 새전지와 다시한번 교체...
세이브 날라감....
초코보...이녀석...니 전지특성타냐...ㅡ,.ㅡa
4일째...
이런저런 고민끝에 결국....접촉불량에 따른 현상이라는 결론을 나름대로 짓고...
혹시모를 전지불량의 염려에 문구점으로 가서 새전지를 다시구입...(믿음안가는 철물점대신...)
만약을 위해 납땜을 위한 납뭉치도 구입...(인두는 집에 있었음....)
집에서 목욕재개하고...
새전지 시험전에 철물점에서 샀지만, 컴팩트와 교환하느라 빼놓은 중고새전지로 도전.
역시 날라가는군....ㅡ,.ㅡa
문구점에서 사온 전지로 도전....
10분...1시간...1시간30분...2시간...
...된다....오오...된다...ㅜ.ㅜ
그러나, 접촉불량인가...? 전지특성타는 팩인가...? 에 대한 의문때문에...
다시 컴팩트2-3의 전지와 교체를 감행....
혹시모르니 더욱 세심하게 테이프로 고정을 시도...
지금까지 1번만 감은 테이프를 2중으로 감아주는 노력까지...ㅡ.ㅡ^
그 후로...현재....
5일째...
제대로 작동됨을 확인했습니다...ㅜ.ㅜ
전지특성이라는 얼토당토않은 판단을 뭉개고...
역시 접촉불량....인 듯 싶군요...
세심하게...연결부위가 뜨지 않도록 접촉시키는게 관건인듯...ㅜ.ㅜ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만약 이해안되신다면 쓸모없다(??)고 판단되는(?) 원더팩 한 번 분해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ㅡ,.ㅡa
어줍잖은 실력이지만,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시면...
나름대로 열심히 알려드리죠...ㅡ.ㅡa
p.s.1 팩내에 건전지를 빼도 세이브는 됩니다...전류가 흐르는 몇분동안은...ㅡ.ㅡa
개중엔 전지가 없는 팩도 있죠...드래곤볼같은...
p.s.2 초코보의 이상한 던전...
얼마전 갔던 일본의 아키하바라에서 중고 A급으로 300엔에 구입했던 것...(3000원)
전지교체에 들어간 수고비를 제외한 부품비...(드라이버값을 제외하고 3200원이상)
이 놈...유지비를 보니...배보다 배꼽이 더 크구나...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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