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1편은 그냥 실험작이라는 생각이....
게임성은 파트2에 비하면 좀 많이 떨어져서, 못하겠더군요....
게임화면도, 배경은 동영상이고, 캐릭터는 3D인데 매치가 잘 안되는 어색한 화면인데다, 캐릭터 조작시의 움직임도 버튼 누르는거에 비하면 한박자 느리고...
리듬게임에서는 좀 지명적일수있는 문제였다는...
그래서 파트2에서는 모두 개선해서 나왔죠.... 그래픽적으로는 깔끔한 드캐판 파트2가 더 좋기는 합니다만, 모든 복장을 모을려면, 드캐로 나온 여러 게임들과, 목록을 보니 어떤게임쇼에서 나눠줬던 체험판의 세이브 데이터까지 필요하더군요.
덕분에 100% 복장 모으기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더군요...뭐 다른방법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마대VS켑콤2나, 이게임이나.... 국내에서는 완벽 클리어는 불가능한 수준이였을것 같습니다.
그게 플스2로 이식되면서 모두 개선되었죠....여전히 세가에서 발매한 게임의 세이브 데이터등이 필요한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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