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서 플레이하고 소장중인 게임중에 특별한 물건이 나와서 처음으로 소감을 적어봅니다. 닌텐도(재믹스도 재미있게 했던) 시절부터 게임을 하고 소장하면서 (재규어,3DO같은것도) 많은 대작과 베스트작을 플레이 해봤지만 특히 첫 마리오와 N64의 젤다 그리고 전 파판7등은 정말 기억에 남는 게임이였습니다. 차세대로(위는 차세대라고 생각은 들지않지만 그래도 큐브후의 기기이기에) 넘어와서도 역시 각기종마다 저만에 베스트3을 고르고 또 그안에서 최고중의 최고를 골라봤습니다.
각기종당 베스트는 현시점에서 독점으로 남아있는것주에 골라봤구요...(닌가2는 고어때문에 특혜) 순위는 개인제가 느낌 베스트이기때문에 취향으로 이해해주세요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베스트중의 베스트는 소장작품 모두를 월등하게 뛰어넘는 언챠2입니다
게임의 재미야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아무리 남이 재미있어도 본인에게는 정말 말도 않되게 재미을 느끼지 못하는 게임이 있지만 언챠2는 정말 한번 플레이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상과 음향 정말 최고중에 최고이며 또 플레이하는 맛또한 정말 말이 필요없습니다.
언챠전에 많은 게임을 하고 또 좋아했지만 특히 좀비잡이(콜옵5)는 바이오쇼크나 모던을 뛰어넘는 재미를 저에게 주었던 게임입니다만 좀비를 밑에 바로 깔아주시는 우리의 네이든 드리이크...ㅎㅎㅎㅎㅎ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한번도 소감을 써보지 않았지만 언챠2는 플스방에 가서라도 한번 플레이 해보세요...개인적으로는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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