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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랫만에 근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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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41.***.***

가장의 무게가 느껴집니다..그래도 형님 힘내십쇼!
20.09.18 09:27

(IP보기클릭)73.40.***.***

샤아 아즈나블
요즘은 힘내라는 말만 들어도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헤헤. | 20.09.18 10:25 | |

(IP보기클릭)220.116.***.***

아... 가장의 무게는 감히 상상할 수 없네요 ㅠㅠ 그래도 건강 먼저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20.09.18 09:38

(IP보기클릭)73.40.***.***

Hershel
가끔씩 손발이 발발 떨리게 무서울 때가 오네요. 흑 감사합니다. | 20.09.18 10:28 | |

(IP보기클릭)121.158.***.***

직장이 힘들어도 요즘 같이 일자리 구하긴 힘든 시대에 월급 제대로 받는 직장 들어갔고 처자식도 있고 가장의 눈물입니다.제 친구들도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는데
20.09.18 14:13

(IP보기클릭)73.40.***.***

반간
맞습니다. 저도 이번 위기는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되네요 | 20.09.19 01:32 | |

(IP보기클릭)106.102.***.***

오 FAANG중 하나신가요.. 전화위복이 된듯 축하드립니다 뭐 원래 연봉이 치솟으면 대부분 그만큼 사람을 갈아넣으니ㅠㅠ 힘내세요 전 걍 고만고만한거 받고 썩어가며 살고 있슴다 허허
20.09.22 07:28

(IP보기클릭)73.40.***.***

Lmjfemc
네 연달아 이어지는 불안감에 망하지 않을 회사를 골랐더니 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근데 회사는 안망하는데 못하면 쫓겨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 20.09.22 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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