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장난감이외에는 아니메도 실사판도 없었다네요. 이름은 "테크노 로보 콤포보이".
어린시절 집에 있던 전축 버튼을 죄다 누르면서 놀던 기억이 막 나네요. 관심있으신 분들 한 번 보세요.
오디오 기기가 모티브였던 장난감. 그 시절 전축 붐을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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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2.15 (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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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장난감이외에는 아니메도 실사판도 없었다네요. 이름은 "테크노 로보 콤포보이".
어린시절 집에 있던 전축 버튼을 죄다 누르면서 놀던 기억이 막 나네요. 관심있으신 분들 한 번 보세요.
오디오 기기가 모티브였던 장난감. 그 시절 전축 붐을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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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 잡지 1만엔이나 주고 샀어요 TT 님도 대단하십니다. | 23.02.15 1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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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도 당시 을지로 롯데백화점에 서점이 있었는데 표지보고 냅다 아빠한테 사달라고... 그때 2천5백 원 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나중에 제가 살던 아파트단지 상가안의 작은 서점에서도 팔았더라구요. 용돈 모아서 꽤 사서 모았는데 다 어디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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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시던 동네가 외국인이 많았었나보네요, 이런것도 팔았다니… 님도 참 매니아 이십니다. | 23.02.16 07:42 | |
(IP보기클릭)119.64.***.***
외국인보다는 당시 병행 수입이나 보따리 로 일본장난감이나 잡지 많이 들어왔습니다 | 23.02.16 23: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