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자사랑 최담백입니다.
오늘은 케이캅스 제이데커를 가져왔습니다.
저에게는 메칸더V와 함께 쌍벽을 이뤘던 최애기체였습니다.
어릴때는 정말 너무 멋있어보였거든요!
사실 제이데커도 처음은 아니구
몇번에 거쳐 디자인을 했었습니다.
오늘 최종적으로 마감을 할 것 같네요.
아래의 이미지는 그동안 만들었던 버전들입니다.
짜잔 여기서부터는 제이데커 파이널입니다.
뭐 별로 다르지도 않네! 싶지만 자세히 보시면
좀 더 듬직하고 디테일하게 업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업그레이트 시키게 된 계기는
코토부키야 제품입니다. 오우 재현력이 정말 대단하고
특히 경례자세가 되는건 정말 감동이더라구요 ㅠㅠ
기존에 만든 건담들과 얼굴이 비슷하면서도 오묘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0.2~3cm정도의 차이들이 있어서 그 느낌들이 다릅니다.
제이데커의 경우는 턱부분 조립법이 달라서 또 다른 느낌이랄까요.
이얍~!!
거기 서라 체포하겠다!!
크오오오오
마지막은 남자의 뒷모습 마무리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IP보기클릭)11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