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2차 창작 행사 떨어진 기념으로 여태 작업한 거나 올리려 합니다. 출품하려고 했더니 밖에 나가보지도 못해보고 이 녀석들은 창고행이군뇨. 껄껄껄
시로코 총기
작게 뽑기 위해서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려고 해봤습니다.
호시노 방패와 샷건 ver
노노미의 게틀링건 ver
원래는 좀 더 짧은 느낌이었지만 비율을 좀 바꿔서 수정했습니다.
하하하 이녀석..총이...부러졌잖아....
하다보니 깨달은건데 앞머리 부분과 뒷머리 부분쪽 맞물리는 곳에 유격이 생기는 것 같아 나중에 수정할 생각이었습니다.
총력전의 헤세드 트로피...이 놈은 작업하면서 3번 갈아엎은 놈이였네요
....둥굴면서 기계적인 느낌을 내기 힘들었습니다.
총력전의 비나 트로피
수정 작업 중이었습니다.
항상 제 실력이 부족한 걸 원망하며 그러면서도 계속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배우고 점점 보는 게 넓어지는 느낌이 들면 점점 저도 성장하는 것 같아 뿌듯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