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영화 업계의 남배우는 고작 70명 남짓에 불과합니다. 이는 벵골호랑이보다 적은 숫자에요."
위 발언으로 한참 인기몰이 상승세를 누리고 있는
초 인기 AV 남성배우 '시미켄'형님.
인기가 폭발하여 드라마 출연까지 하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GoufX1gT6o
그 형님의 신상품이 드디어 출시! 되었다.
출시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입했다.
(사실 거의 하루만에 품절되는 품귀현상이 일어나서 나 조차도 놀랐다.)
(현재는 재입고가 된 상태.)
그럼 한번 장착 해보자.
우람하다
내꺼보다 큰 듯ㅎ.. 아 아니다.
농담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오낫시가 하늘을 뚫고 대기권 밖으로 진입해버릴정도의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남자의 자신감이 + 10000000000000000000000 상승하였다.]
그야말로 핫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아주 오래전에 유행했던 '딸기녀' 엿나? 무튼
그럼 난 딸기가아닌 자ㅈ
자지러지는 남자가 되어야겠군
인형의 귀여움이 최고치에 달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 그 귀여움에 취해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귀엽다
그 귀여움에 취해 리듬을 느껴보자.
둠칫 둠칫
"아... 귀 ..귀모 귀여워엉!"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인형이다.
자꾸 만져주면 더 커질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현대 기술의 발전이
거기까지는 도달하지 못한 것 같아 그 점이 조금 아쉬웠다.
시미켄 형님 좀더 분발해서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마스코트 인형도 생산할 수 있는 그날이
반드시 올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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