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만에 받은 코케시 인형입니다. 국내에 비슷한게 팔긴하는데 그런 중국산과는 다른 일본산 인형을 구입했습니다.
국내에서 파는 중국산 코케시 인형은 먼가 허접해 보여서...
이것과 같이 사진을 찍기위해서 이전에 구입한 키미돌도 이제서야 사진을 찍어보게 됬네요.
키미돌이란건 코케시인형을 팬시화 시킨것인듯 합니다.
카테고리는 일단 미니어처로 등록했습니다.
아마존에서 구매했지만 직배송이 돼는 제품이 아니라서 배대지를 이용하였습니다.
일주일걸린 이유중 하나죠.
무슨 명함이랑 손글씨와 도장이 찍힌 종이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박스는 간단합니다. 표지도..
오픈~
사진에서봤을때는 거의 검은색이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갈색입니다. 나뭇결이 살아있네요 ㅎㅎㅎ
표면만보면 가구같습니다...
코케시 인형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저게 제작자 이름인가요?
한바퀴 돌아서 다시 정면... 은근히 귀여운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원래 저부분이 한문으로 장인의 직인같은게 찍혀있다던데 영어로 마데인 제펜이 찍혀있네요 ㅎㅎㅎㅎ
이건 코케시 인형을 팬시케릭터화 시킨 키미돌입니다. 인형마다 각각의 의미가 있다고 하더군요.
코케시 인형은 나무로 제작되었지만 키미돌은 제질이 폴리스톤입니다.
얘 이름이 평온함의 미사키라고 합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구할수있는 키미돌이 거의 없습니다. 3~5종류뿐이네요.
수입을 안하는건지...
전체적으로 깔끔한 도색입니다.
두개를 동시에 놔두니까 뭔가 다르긴 하네요.
한쪽은 고풍스러운 느낌이고 한쪽은 깔끔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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