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리뷰는 플레임토이즈의
풍뢰가동 레오 프라임입니다
박스
트랜스포머 비스트워즈 세컨드의 주인공이자
맥시멀의 사령관중 한명인 라이오 콘보이!
미국명칭인 레오 프라임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했습니다
처음엔 프라모델 라인인 풍뢰모형으로 나왔다가
액션피규어린 풍뢰가동으로 발매힜는데
가격도 얼마 차이가 안납니다?!
프레임토이즈가 센티넬처럼 가격이 높기도 하고
먼저 나온 프라이멀도 비싸게 나왔는데
레오 프라임은 10만원 초반에 살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착한가격으로 나왔습니다
잘생긴 얼굴
때깔도 좋아요
목 주변엔 사자 갈기같은 털장식
몸통도색도 맥시멀 마크까지 깔끔
안타깝게도 찌찌오픈 기믹은 없었습니다 ㅠㅠ
팔 조형도 심심하지 않고
팔에 클로도 달려있습니다
다리 조형도 보는맛이 있습니다
여기서 또 아쉬운 부분
10만원짜리 피규어인데
발바닥에 골다공증이...
요 어깨장식들을 끼워줘야
익숙한 모습으로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사자 머리와 엉덩이를 끼운 모습
사자머리는 안쪽에 요로코롬 관절이 있습니다
위쪽엔 원거리 무기
반대쪽엔 사자 엉덩이
원작에선 꼬리는 쏙 들어가서 수납이 되는데
풍뢰가동은 체인 장식같은 느낌이 나게 만들었네요
망토는 안에 철사가 들어있는데
망토천 끝부분 마감이 별로입니다
망토는 설명서대로
분리후 다시 끼워줘야 망토의 어깨쪽 고정력이 괜찮아 집니다
원작은 망토가 없으니까
그냥 망토를 제거해도 상관없습니다
크기비교
정수리까지 약 17cm입니다
올해 발매한
해즈브로 레거시 라이오 콘보이와 비교
원작 설정화
준수한 목가동
팔가동도 좋습니다
어깨도 뽑혀나오고
팔꿈치도 연장이 됩니다
허리가동 굿
하체는 발목 가동이 쫌 아쉽습니다
프라는 칼날이 클리어에 은색스티커를 붙였는데
피규어버전은 메탈릭컬러로 도색이 되어있습니다
옆스커트를 교체해서
좌우상관없이 칼집을 옆구리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핀이 툭 튀어나온 클로로 교체하면
사자머리를 방패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체 손파츠
스탠드도 부속!
모서리에 구멍에 끼워도 되고
사진처럼 슬라이드하면서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스탠드는 집게 말고도
엉덩이에 끼우는 조인트도 있습니다
포즈샷
어린시절 보던 만화의 주인공이
이렇게 멋진 조형으로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ㅎ
다음 빅 콘보이는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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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아집에서 구입했는데 지금은 품절이네용 | 23.05.31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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