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고질라 피규어 안기라스 피규어 엑스플러스 데포리얼 테크니컬러 버젼 1955

[엑스-포스 티비]

                              1955년 고질라의 역습은                                 
고질라 프랜차이즈로 제작된 영화 시리즈중
그 2번째로 나온 영화이고
괴물대 괴물끼리 싸우는 형태의 괴수물의
시초를 열었다고 할수 있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수있겠습니다.

(박스는 택배박스 입니다.예전에는 아 뭐야 너무 원감절감 아니야? 이랬는데.다시 생각해보니. 꾀 레트로한 감성이 느껴지기도 해서 앞으로도 그냥

이렇게 흑백으로 프린팅되서 박스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엑스플러스에선 출시된 제품은
regular edition 과 exclusive로 나뉘는데.
regular edition은 흑백 필름 영화 컬러 버젼이고  단품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오늘 소개해드릴 exclusive는테크니컬러 버젼으로
고질라와 안기라스 세트로 출시되었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데포리얼 시리즈 세밀한 묘사는 우리에게 배신을 하지않습니다.

 디테일과 묘사는 일품입니다.

익스클루시브 테크니컬러 버젼의 양상품은 공개되기전 사진과 공개후가 크게 차이가 나지않아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레귤러 에디션은 공개전과 공개후의 도색의 차이가 크다고 욕을 먹고 있죠.

 

Godzilla(1955)& Anguirus(1955) Technicolor Ver. set

             x-plus Deforeal Exclusive          

고질라:높이:약13cm,길이:약13cm,
안기라스:높이:약11cm,길이:약 13cm
구성품:고질라,안기라스
구성물질:PVC

이 작품까지는 고질라가 아동용 영화가 아닌
진지한 사회 메세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들 하죠.

이 작품 이후 고질라 영화들은 줄줄이 아동용 스타일로 영화가 만들어져서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만큼 고질라 프랜차이즈가 성장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괴수물의 한 획을 그은 역사이자.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1900년대의 테크니컬러란 아트적인 감성을 엿볼수 있는 꾀나.
뜻깊은 제품이라고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