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이트에서 피규어 예약 했고 입고연기 안내 받은후
잊고있다 어제 문자가 왔었는데 확인못했습니다.
그리곤 오늘 카톡으로 미결재로 취소처리되었다
메세지오더군요. 문자확인해보니 문자빌송한 당일 하루가
결재가능한 기간이었고 지나면 취소처리된다더군요.
규정이 원래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문자로 준 답변이 입고일이 결재마감일이라고 생각하라더군요.
그렇다면 최소한 문자를 몇번더보내거나 카톡을 같이 보내주거나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문자확인 못할수도 있는데...
문자 하나 달랑 보내고서.... 예약이나 결재한건 카톡으로 오면서
입고 결재요청은 카톡못보내는건지... 다른샵도 이렇게
운영하는건지 제가 이용해본 다른샵은 아니던데..
물론 문자못본건 제잘못이지만. 걀재마감일을 하루로 설정할거면
재차 안내해서 미인지를 방지할수 있는 방안은 없었던건지
꽤 아용했던곳인데 아쉽네요. 다른곳도 이렇게 결재마감일
하루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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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결재일을 하루주더군요. 같은샵에서 다른 물품들도 하루이상 줬었고 기간도래하면 안내문자가 또 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하루주고 바로 취소처리하더군요. 이름대면 알만한 꽤 규모있는샵인데. 규정으로 입고일이 잔금결재마감일이라고 장해두곤 여러이유로 본인들 편하게 잔금기간을 정하는거 같네요. 예약건이 남은게 몇개 있어 그것까지만 하고 손잘하려고합니다. | 24.01.10 1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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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연락 못받을 수도 있는데 잔금을 하루 주는건 예약금 먹기 장사하겠다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말씀하신 것 처럼 손절하시는 게 좋겠네요 | 24.01.10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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