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이...게.. 메빌 스리덤...?

[마츠나가]

다만 제 소장품이 될 물건은 아니고

친구 대신 거래해서 받아온 물건입니다(...)

그래도 개봉 양품을 거래해서 받아온 거라 친구의 동의 하에 꺼내서 잠깐 만져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이래저래 만져보면서 느낀 점은

왜 비싼지

왜 인기가 많은 제품인지

왜 프리미엄이 붙을 수 밖에 없었는지

이 모든 걸 알 수 있게 해준 제품이었습니다

이후로 저와의 인연은 없는 제품이니

저는 차후에 MGEX나 즐겨야겠습니다 ㅎㅎ;

[다이도­]

팔하박회전관절, 손목꺾는관절까지 있어서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mgex에서도 시그니쳐 포즈를위해 넣어줬으면했지만 팔하박 회전 관절만 있는거같더군요. 어차피 연질손이 아니라서 넣어도 한계는있었겠지만..

[포스21]

Mgex 는 디테일은 좋지만 광택이 좀 기대에 못미치는 느낌이었는데... ㅅ
그가격이면 하이레졸 처럼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육감극대화]

처음으로 산 피규어
요놈 아니였으면 메빌 손도 안댔을건데 ㅠ

[야자와 니코니코]

사고 싶지만 점점 가격 올라가서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게다가 빛의 날개까지 사야 하니요

[남자]

소울블루는 저기서 더 쩔어용.. 도색도 좀 다르고 마킹도 더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