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adfc\ud29c\ubc84","rank":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1},{"keyword":"\uc0ac\uacfc\ubb38","rank":"new"},{"keyword":"\ub3c4\ub77c","rank":12},{"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bafc\uae4c\uce58","rank":9},{"keyword":"\ub9d0\ub538","rank":0},{"keyword":"@","rank":0},{"keyword":"\uc6d0\ud53c\uc2a4","rank":-5},{"keyword":"\uc720\ud76c\uc655","rank":-5},{"keyword":"\ube14\ub8e8","rank":8},{"keyword":"\uc9ec\ucc98\ub9ac","rank":"new"},{"keyword":"\uc778\ubc29","rank":5},{"keyword":"\ub2c8\ucf00","rank":-4},{"keyword":"\uc2a4\ud154\ub77c","rank":-3},{"keyword":"\uac74\ub2f4","rank":-7},{"keyword":"\ub358\ud30c","rank":-4},{"keyword":"\ub9bc\ubc84\uc2a4","rank":-7},{"keyword":"\uc9ec","rank":"new"},{"keyword":"\ud2b8\ub9ad\uceec","rank":0}]
(IP보기클릭)175.223.***.***
직거래는 무조건 판매자 입장에서 하셔야 감정소모가 적습니다. 왠만하면 판매자 거주지 근처에 판매자가 원하는 시간이요. 구매자가 아쉬우면 서울 부산이래도 차몰고 오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가 먼 경우 기름값이나 차비 정도 네고해주면 좋구요.
(IP보기클릭)106.102.***.***
걍 사지마라고해여 의심병 걸린사람이랑은 말오래하면 피곤함
(IP보기클릭)221.150.***.***
반대로 판매자에게도 입장이라는 게 있습니다 중고거래 판매자는 24시 편의점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자가 원하는 시각에 원하는 장소까지 가서 물건을 팔아줄 수는 없지요 최소한 판매자가 직거래를 꺼리고, 택배 거래를 우대한다고 해도 꼭 직거래로 구매하고 싶으면 판매자와 시간과 장소 협의를 잘 하고 약속 시간을 잘 지켜야야하는데 최근 그것도 안 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며칠 전 11시까지 온다는 직거래를 1시 넘어 오셔서 두 시간을 내리 버리고 이후 일정도 파토나는 일도 있었다보니 더더욱 그렇네요...(그나마 오기라도 해서 다행이지...)
(IP보기클릭)14.63.***.***
저도 솔직히 택배가 더 좋은데 직거래 안한다하면 오해를 받기 때문에 직거래는 제 여유시간에 지정한 장소에서만 합니다. 장소 협의같은거 안해요. 반대로 살때는 판매자한테 맞춥니다
(IP보기클릭)106.102.***.***
걍 사지마라고해여 의심병 걸린사람이랑은 말오래하면 피곤함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1.150.***.***
아 그정도 고가품이면 저도 확실히 시간 내서 나가드릴 이유가 충분하죠 | 20.01.02 08:4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6.208.***.***
同級生2
글쓴분이 파는쪽으로 읽으신거 맞는거 같은데요 | 20.01.02 08:47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1.150.***.***
반대로 판매자에게도 입장이라는 게 있습니다 중고거래 판매자는 24시 편의점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자가 원하는 시각에 원하는 장소까지 가서 물건을 팔아줄 수는 없지요 최소한 판매자가 직거래를 꺼리고, 택배 거래를 우대한다고 해도 꼭 직거래로 구매하고 싶으면 판매자와 시간과 장소 협의를 잘 하고 약속 시간을 잘 지켜야야하는데 최근 그것도 안 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며칠 전 11시까지 온다는 직거래를 1시 넘어 오셔서 두 시간을 내리 버리고 이후 일정도 파토나는 일도 있었다보니 더더욱 그렇네요...(그나마 오기라도 해서 다행이지...) | 20.01.02 08:58 | |
(IP보기클릭)221.150.***.***
그 뒤 일정이 데이트였는데, 2시간 미뤄진 건 둘째치고 만약 그대로 파토냈다면 종일 피규어 세 개 들고 데이트다닐 뻔했습니다. 애인이 이게 뭐냐고 묻는 건 덤이겠지요... 그래서 이런 리스크를 안 안고 서로 기분좋게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집에 있는 시간에 맞춰 집 앞까지 와서 문자하면 물건 들고 나가드리는 건데, 이렇게는 또 안 하려고 하시더군요 | 20.01.02 09:01 | |
(IP보기클릭)223.62.***.***
그건... 눈물나는군요 ㅠㅠ | 20.01.02 09:10 | |
(IP보기클릭)1.227.***.***
(IP보기클릭)221.167.***.***
(IP보기클릭)1.220.***.***
(IP보기클릭)14.63.***.***
저도 솔직히 택배가 더 좋은데 직거래 안한다하면 오해를 받기 때문에 직거래는 제 여유시간에 지정한 장소에서만 합니다. 장소 협의같은거 안해요. 반대로 살때는 판매자한테 맞춥니다
(IP보기클릭)175.223.***.***
직거래는 무조건 판매자 입장에서 하셔야 감정소모가 적습니다. 왠만하면 판매자 거주지 근처에 판매자가 원하는 시간이요. 구매자가 아쉬우면 서울 부산이래도 차몰고 오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가 먼 경우 기름값이나 차비 정도 네고해주면 좋구요.
(IP보기클릭)124.50.***.***
(IP보기클릭)121.140.***.***
저도 구매도 많이 하는 입장이지만, 사람마다 민감한 정도에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본인이 예민한 편이라면(저도 상당히 예민합니다) 개봉품 살 때 판매자측이 미리 알려주지 않은 약한 하자나 공댐 한두 개 정도는 감안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눈에도 잘 안 보일 하자까지도 말씀주시는 판매자분은 정말 좋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모두가 눈에 현미경 붙이기 어렵지요 게다가 직거래로 가서 구석구석 봐서 예상치 못한 작은 대미지가 있다고 해도 그자리에서 취소하거나 가격 깎는 것도 좀... 뭐하기도 하구요. | 20.01.02 09:52 | |
(IP보기클릭)124.50.***.***
큰 하자도 감추고서 보내는.... 판매자도 있고 물건 여러개 파실때 헷갈려서 다른물건 받아본 경우도 있었네요. 꼼꼼히 포장해서 사진 달라고 해도 아무 포장없이 보내는 놈도 있고... 케바케 인것 같아요. 구매자도 이상하고 별로인사람도 많고 판매자도 입금받자마자 대충하는 분도 있고...다들 성실히 임하면 좋겠지만 ... | 20.01.02 10:2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40.***.***
루리웹-0131939431
고가품이면 흔쾌히 해드리는데 직거래 요구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10만원 안쪽 구매자셔서 막 깎아드리기가 힘드네요...ㅋㅋㅋ | 20.01.02 10:00 | |
(IP보기클릭)118.109.***.***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4.32.***.***
(IP보기클릭)115.94.***.***
(IP보기클릭)125.129.***.***
(IP보기클릭)59.14.***.***
(IP보기클릭)183.101.***.***
(IP보기클릭)218.234.***.***
(IP보기클릭)1.230.***.***
(IP보기클릭)1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