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아마존을 구경하다가 우사다유우 핑크버전이 취소된 제품이 하나 나와 빠르게 예약해버렸습니다.
덤핑이 없다고 가정했을시 초기 예약 시 할인률 > 발매후 할인률 인건 당연한것이지만.
중간에 취소된 제품의 경우 예약품의 최저가 보장제도에 의하면 미발매 제품이라도 이전시점의 할인률과 무관하게 현재부터 발매직전까지 가격만을 기준으로 하는것일까요.
이전에도 몇번 취소물품을 예약한적이 있지만 그때는 적어도 초기예약~발매후 할인률 중간정도 할인이 된 상태로 있었는데.
이번에는 0%할인이다보니 차라리 발매후에 4~7%대라도 할인이 된걸 살걸 했나 싶습니다.
혹시 경험해보신분들 있으신지요.
요약하자면,
1. 취소된 제품을 구입했을시 이전 할인률을 보장받지 못하는가 (아마존의 규정에는 못받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그럼 적어도 통상 스카이튜브 제품의 발매 직후의 할인률 (통상 스카이튜브의 경우 4%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을 보장받을수 있는가.
3. 그런거 없이 예약 주문당시 가격으로 끝까지 갔다. (0% ㅠ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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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점부터 발매까지의 최저가입니다(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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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점부터 발매까지의 최저가입니다(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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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답변감사드립니다. :) 중간에 한번이라도 할인가로 갱신되길 빌어야겠군요. 신기하게 취소 버튼도 활성화되어있고 이번예약은 여러모로 이상하네요 | 19.12.29 02:40 | |
(IP보기클릭)118.37.***.***
주문하신 그 순간부터 발송전까지 최저가보장이라서, 그전에 할인율이 나와줘야할 것 같아요. 토끼는 정말 특이했어요. 아주 잠깐동안 1-2일? 정도만 잠깐 할인하다가 빠졌는데......그때 물량도 30개수준도 아니고 15개정도? 수준이었어요. 저는 정말 운좋게 그때 주문했는데 바로 담날 사라지더라구요-_-;; 발매일쯤되서 아마존 제고가 다시 풀렸으면 좋겠네요. 일반적인 다른 스튜브랑 다르게 물량이 너무 적어서.... | 19.12.29 0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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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라 조금만찍었을수도 있겠네요. 마츠리2백 도 그렇고 칸나 어나더칼라도 그렇고 악성재고되는게 좀있다보니.. | 19.12.29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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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동일합니다. 아마 첨 열렸을때 빼곤 할인이 안된상태로 쭉갔나보네요.. | 19.12.29 11:41 | |
(IP보기클릭)118.37.***.***
제품 소계 :¥ 14,738 배송료 · 수수료 :¥ 1,100 주문 합계 :¥ 15,838 수입 세금 등 선급금¥ 2,751 청구 금액 :¥ 18,589 초창기 가격이네요. | 19.12.29 14:25 | |
(IP보기클릭)121.165.***.***
음 디포짓은 돌려 받을수 있는 구간이니 1100엔 정도 차이군요. 저도 당시 열렸을때 디포짓이 너무 붙어서 며칠만 기다려보자 했는데 그상태로 매물이 사라져버려서 예약을 못했습니다. 제품소계: ¥ 15,800 배송료: ¥ 1,200 주문합계: ¥ 17,000 선급금 ¥ 1,700 청구금액: ¥ 18,700 청구금액은 120엔 차이지만 디포짓은 돌려줄테니 총 가격은 차이가좀 크네요 ㅠ | 19.12.29 15:07 | |
(IP보기클릭)116.123.***.***
저는 현재 이가격입니다. | 19.12.29 15:31 | |
(IP보기클릭)118.37.***.***
디파짓이 안붙여있네요 ;ㅇ; 저는 붙어있 ㅠ ㅠ | 19.12.29 16: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