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레진 스태츄였던 철인28호 FX 개조작입니다. 갤러리에도 예~전에 올린 적이 있구요...
거의 대부분을 리볼텍 관절에 기반하여(실제로는 옐로우 서브마린제 볼조인트지만) 개조했는데
이번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개수하고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팔꿈치 관절인데 여기도 기존에는 오른쪽의 왼팔(...)처럼 리볼텍 조인트인데
왼쪽의 오른팔(...)처럼 코토부키야의 ABS w조인트로 대체할까 생각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리볼텍 특유의 볼관절 노출 상태가 영거슬리게 된거죠...
사진처럼 해당 사이즈의 조인트로 대체할지
위 사진보다 한 단계 더 큰 조인트로 대체할지(위 사진은 돌기가 너무 커서 끼울 수가 없어 대충 대보기만 했습니다)
아니면 그냥 기존의 리볼텍 조인트를 써도 어색함이 없겠는지...고민입니다.
참고로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이중관절로 요즘 나오는 건프라 팔꿈치에 자주 쓰이는 모양새죠.
이 특유의 메카닉함(?) 때문에 이 조인트로 바꿔볼까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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