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격의 거인이라는 논란이 많은 작품이라서 그 동안 언급을 자제하고 있었지만, 알아보니 전반적으로 루머라는 이야기도 많고, 작가 본인이 아니라 어시스턴트의 실수...만행..같은 거라는 이야기인데 일단 그건 넘어가고. (이번 글은 가능하면 피규어에 대한 이야기만..)
피규어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GSC의 미카사는 굉장히 역동적인 조형에 깔끔한 GSC의 터치가 합쳐져서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은데, 본인이 생각하기엔 아무래도 비싼 가격대(정가 13800엔, 앙미 할인가 11260엔)가 형성된 것이 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가 앙미에서는 아직도 예약 페이지가 오픈되어 있을 정도구요. 조형이나 그런 것에 비해 제품이 인기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 걸 염두해두고 본인은 발매 후 약 2달정도 지나서 일본 앙마존이나 앙미앙미 자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거나, 좋은 가격으로 미개봉 중고를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예약을 미루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카사 피규어는 예상보다 수요가 부족한 사태가 될까요?
물론.. 제품의 완성도가 무진장 높아서 가격이 천원돌파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눈물을 흘리며 프리미엄 붙은 제품을 구하러 다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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