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에 와이프의 눈치를 보면서 하나씩 모아가는 작은 콜랙터입니다.
너무답답하고 분하고 어의 없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대표카페중 하나인 "오X의 초하금 창고"에서 어제 겪은일입니다.
많은활동을 한 카페가 아니지만 가지고있는취미가 고전로봇 합금 핫토이 관련이라....
작년초에 가입하고 등업을위해서 글을 남기고 등업후에도 여러글으로 올렸죠
요리저리 활동을 하던중 같은취미를 가지고 같은 연령대에 사람들이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사람좋아하는 저는 이분들이...꼭 보고싶었어요.
마침 카페에서 정모도 하고 간간히 지역모임을 했던 글도있고해서 제가살고있는 지역에서
모임을 해볼까 했습니다. 글을 올리고 사람들을 모을려고 했는데....
계시글이 삭제되고 카페장에게 쪽지가와있더군요...지역모임 금지라고...
흠...쫌이해가 안됐지만...뭐 카페가 정해놓은 방침이라면 어쩔수없겠지라고 생각하고 접었더랬죠..
그이후에 카페가 좀 시끄럽더라구요. 누가 짤렸니? 누가 나갔니? 하는 소동들이 일어나고
급기야 새로운 카페가 하나생기더군요.
새로운 카페에 궁금해서 찾아서 가입했지요.
오X카페에 계시던 활동 많이하시던 분들이 거의 다있더군요.
흠...무슨상황인지는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대충 알게되었구요.
그로부터 몇일후 타카페 가입금지령이 떨어지더군요..
그때부터 고민했지요 이게 맞는 상황인가??? 내가 이카페에서 활동하고 저카페에서 활동 하는게 잘못된 행동인가?
더많은 정보를 얻고자 또 더많은 취미를 여러사람과 공유하고자 가입하는 카페들인데 이걸 제재당하는게 맞는가?
일단 그때부터 혼란스러웠습니다.
이시점부터 양쪽 카페에 계시글 하나없이 일단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냥 은둔자처럼 지켜보다가 저번주 토요일.
새로생긴 카페가 정모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부산에 서식하고있지만 이취미를 함께하는 사람들이 너무 궁금하고 또 만나고싶어 서울행을 결정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경남쪽 몇몇분들은 직거래 등으로 알고지냈습니다.
정모 즐겁더군요 내가 보고 듣고 즐기던 만화에 로봇들을 나와같은 마음으로 즐기는 또 그추억을 공유 하는분들을 만나니
눈물날꺼같더라구요...국민학교때 내옆자리 짝지를 만난것처럼 어떤이야기를 해도 통하고 또 취미로 묶여있는 연대감.
너무 좋더라구요...
정모를 마치고 와서 그여운을 달랠길이 없어 후기하나를 작성 했습니다.
너무 즐거웠다 다시보고싶다 꼭 다시보자 등등 의 내용으로.....
그런대 문제는 여기서 일어났습니다.
오X카페에서 활동 정지를 먹었습니다.
이유도 없습니다 저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그냥 내쫓겼습니다.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이게 뭔 상황이지???
더 웃긴건 금요일 낮에 아무활동도 안하고있는 저에게 우수회원? 이라는 등급을주고
월요일 아침에 활동정지를 주더군요
너무 웃긴건 제가 월요일 00시30분쯤 글을 정모후기를 썼는데 그로부터 3시간뒤 월요일 새벽3시쯤에 활동 정지를 시켰더군요.
너무 궁금했습니다.이유가 뭘까 정말 타카페 가입이 이유인가? 설마..그게 이유가 되나? 많은건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활동한 카페인데
이렇게 어의없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오X카페 장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이유가뭐냐.무엇때문에 이러신거냐....대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를 했지요
왜 제가 활동 정지인가요?라는 질문에
꼭 말을 해야되냐고 .... 저는 꼭 알고싶다고 했지요..
이유가 진짜 놀랍게도 타카페 가입이랍니다.....
망치로 머리통을 맞은거 같았습니다.
이게 머지? 이게 진짜이유였네? 참 유치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시물었습니다 다좋은데 어떻게 글을봤냐,
그렇게 싫어하신다는 카페에 어떻게 들어왔냐 '
그카페에서 글은왜봤냐? 라는물음에 확인가능하다라네요....
그럼 그분도 새로생긴 카페에 들락 날락 하고있다는 거 아닌가싶어 물어봤습니다.
그런행동 하시는건 카페규칙에 위배되는거 아니냐?
는물음에 네이버 카페 규정상 카페에 위해가 되는 활동은 활동 강퇴시킬수있답니다.
내가 무슨 위해를 가했냐니까 계속 앞뒤가 맞지 않는 말만 반복하시다가
전화를 끊어버리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새로생긴 카페 스탭분에게 물어봤습니다.
이런이유가 머냐고....
문제는 자기들도 잘모른다고....예전에 오X카페에서 활동할때
지역모임하는걸로 패거리 문화로 제재당하고 만나지마라는식으로 해서
만나고싶다라고 이야기하다가....열심히 활동 하던분들 다 활동 정지 먹었다더군요....
기가차고 어의가없어서...다좋습니다...
이분들과 싸웠던 뭘했던 그건 다좋습니다.
근데 제가 이해가 힘든건 감정이 나쁜건 그분들이지 왜 나에게 그런걸 강요하냐는 겁니다.
아주 개인적인 자기의 감정 싸움에 왜 다른 일반회원들의 권리를 짓밟고 억압하냐는 겁니다.
카페 만드시고 또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시는건 잘알겠습니다.
하지만 카페를 키우고 활성화시키는건 회원들의 계시글 판매글 리뷰등 모든 회원들이 힘을 보테서
카페가 커지고 더많은 회원들이 가입하고 하는거 아닙니까?
카페를 만들고 운영하신거 존경합니다. 또 항상 응원합니다.
근데 저또한 너무 억울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저도 그카페에 글을남기고 또 댓글을달고 관심가지고 하는 회원인데
단지 타카페 가입했다고 잡초뽑듯이 뽑아 내면 어쩌란겁니까.
그냥 쓰다버리는 일회용 나무젖가락 같은 존제 입니까?
제가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어제부터 계속 저에게 그냥 사과 한마디만 해달라고한게 큰일입니까?
진짜 너무 자존심 상하네요...
참...취미생활하면서까지 갑질 당해야하나???
즐겁자고 하는 취미인데...참 너무하단 생각이 들어서 글을남깁니다.
지금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는 딱하나...다른건 다좋은데 카페장이라고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사에 회원들을 희생시키지 말아주면 좋겠습니다
이거딱하나 입니다
이런식으로 정리될줄알았다면 가입도 활동도 하지않았을겁니다.
주절주절 너무 화가나서 글을 써서 앞뒤가 맞지 않을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이글에 나온 내용 다사실이고..
통화내용 녹음한다고 허락받고 녹음해서 들고있고 카톡에 제가쓴글 또 문자보낸거 다 가지고있습니다.
제발 머라고 답좀 주십시오 카페장님.
평범한 직장인에 와이프의 눈치를 보면서 하나씩 모아가는 작은 콜랙터입니다.
너무답답하고 분하고 어의 없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대표카페중 하나인 "오X의 초하금 창고"에서 어제 겪은일입니다.
많은활동을 한 카페가 아니지만 가지고있는취미가 고전로봇 합금 핫토이 관련이라....
작년초에 가입하고 등업을위해서 글을 남기고 등업후에도 여러글으로 올렸죠
요리저리 활동을 하던중 같은취미를 가지고 같은 연령대에 사람들이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사람좋아하는 저는 이분들이...꼭 보고싶었어요.
마침 카페에서 정모도 하고 간간히 지역모임을 했던 글도있고해서 제가살고있는 지역에서
모임을 해볼까 했습니다. 글을 올리고 사람들을 모을려고 했는데....
계시글이 삭제되고 카페장에게 쪽지가와있더군요...지역모임 금지라고...
흠...쫌이해가 안됐지만...뭐 카페가 정해놓은 방침이라면 어쩔수없겠지라고 생각하고 접었더랬죠..
그이후에 카페가 좀 시끄럽더라구요. 누가 짤렸니? 누가 나갔니? 하는 소동들이 일어나고
급기야 새로운 카페가 하나생기더군요.
새로운 카페에 궁금해서 찾아서 가입했지요.
오X카페에 계시던 활동 많이하시던 분들이 거의 다있더군요.
흠...무슨상황인지는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대충 알게되었구요.
그로부터 몇일후 타카페 가입금지령이 떨어지더군요..
그때부터 고민했지요 이게 맞는 상황인가??? 내가 이카페에서 활동하고 저카페에서 활동 하는게 잘못된 행동인가?
더많은 정보를 얻고자 또 더많은 취미를 여러사람과 공유하고자 가입하는 카페들인데 이걸 제재당하는게 맞는가?
일단 그때부터 혼란스러웠습니다.
이시점부터 양쪽 카페에 계시글 하나없이 일단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냥 은둔자처럼 지켜보다가 저번주 토요일.
새로생긴 카페가 정모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부산에 서식하고있지만 이취미를 함께하는 사람들이 너무 궁금하고 또 만나고싶어 서울행을 결정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경남쪽 몇몇분들은 직거래 등으로 알고지냈습니다.
정모 즐겁더군요 내가 보고 듣고 즐기던 만화에 로봇들을 나와같은 마음으로 즐기는 또 그추억을 공유 하는분들을 만나니
눈물날꺼같더라구요...국민학교때 내옆자리 짝지를 만난것처럼 어떤이야기를 해도 통하고 또 취미로 묶여있는 연대감.
너무 좋더라구요...
정모를 마치고 와서 그여운을 달랠길이 없어 후기하나를 작성 했습니다.
너무 즐거웠다 다시보고싶다 꼭 다시보자 등등 의 내용으로.....
그런대 문제는 여기서 일어났습니다.
오X카페에서 활동 정지를 먹었습니다.
이유도 없습니다 저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그냥 내쫓겼습니다.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이게 뭔 상황이지???
더 웃긴건 금요일 낮에 아무활동도 안하고있는 저에게 우수회원? 이라는 등급을주고
월요일 아침에 활동정지를 주더군요
너무 웃긴건 제가 월요일 00시30분쯤 글을 정모후기를 썼는데 그로부터 3시간뒤 월요일 새벽3시쯤에 활동 정지를 시켰더군요.
너무 궁금했습니다.이유가 뭘까 정말 타카페 가입이 이유인가? 설마..그게 이유가 되나? 많은건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활동한 카페인데
이렇게 어의없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오X카페 장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이유가뭐냐.무엇때문에 이러신거냐....대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를 했지요
왜 제가 활동 정지인가요?라는 질문에
꼭 말을 해야되냐고 .... 저는 꼭 알고싶다고 했지요..
이유가 진짜 놀랍게도 타카페 가입이랍니다.....
망치로 머리통을 맞은거 같았습니다.
이게 머지? 이게 진짜이유였네? 참 유치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시물었습니다 다좋은데 어떻게 글을봤냐,
그렇게 싫어하신다는 카페에 어떻게 들어왔냐 '
그카페에서 글은왜봤냐? 라는물음에 확인가능하다라네요....
그럼 그분도 새로생긴 카페에 들락 날락 하고있다는 거 아닌가싶어 물어봤습니다.
그런행동 하시는건 카페규칙에 위배되는거 아니냐?
는물음에 네이버 카페 규정상 카페에 위해가 되는 활동은 활동 강퇴시킬수있답니다.
내가 무슨 위해를 가했냐니까 계속 앞뒤가 맞지 않는 말만 반복하시다가
전화를 끊어버리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새로생긴 카페 스탭분에게 물어봤습니다.
이런이유가 머냐고....
문제는 자기들도 잘모른다고....예전에 오X카페에서 활동할때
지역모임하는걸로 패거리 문화로 제재당하고 만나지마라는식으로 해서
만나고싶다라고 이야기하다가....열심히 활동 하던분들 다 활동 정지 먹었다더군요....
기가차고 어의가없어서...다좋습니다...
이분들과 싸웠던 뭘했던 그건 다좋습니다.
근데 제가 이해가 힘든건 감정이 나쁜건 그분들이지 왜 나에게 그런걸 강요하냐는 겁니다.
아주 개인적인 자기의 감정 싸움에 왜 다른 일반회원들의 권리를 짓밟고 억압하냐는 겁니다.
카페 만드시고 또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시는건 잘알겠습니다.
하지만 카페를 키우고 활성화시키는건 회원들의 계시글 판매글 리뷰등 모든 회원들이 힘을 보테서
카페가 커지고 더많은 회원들이 가입하고 하는거 아닙니까?
카페를 만들고 운영하신거 존경합니다. 또 항상 응원합니다.
근데 저또한 너무 억울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저도 그카페에 글을남기고 또 댓글을달고 관심가지고 하는 회원인데
단지 타카페 가입했다고 잡초뽑듯이 뽑아 내면 어쩌란겁니까.
그냥 쓰다버리는 일회용 나무젖가락 같은 존제 입니까?
제가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어제부터 계속 저에게 그냥 사과 한마디만 해달라고한게 큰일입니까?
진짜 너무 자존심 상하네요...
참...취미생활하면서까지 갑질 당해야하나???
즐겁자고 하는 취미인데...참 너무하단 생각이 들어서 글을남깁니다.
지금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는 딱하나...다른건 다좋은데 카페장이라고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사에 회원들을 희생시키지 말아주면 좋겠습니다
이거딱하나 입니다
이런식으로 정리될줄알았다면 가입도 활동도 하지않았을겁니다.
주절주절 너무 화가나서 글을 써서 앞뒤가 맞지 않을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이글에 나온 내용 다사실이고..
통화내용 녹음한다고 허락받고 녹음해서 들고있고 카톡에 제가쓴글 또 문자보낸거 다 가지고있습니다.
제발 머라고 답좀 주십시오 카페장님.
(IP보기클릭).***.***
지금도 기억나네요... 아무 이유없이 정지 먹어서.. 제가 왜 정지 먹였냐고 따지니 공지 위반이랍니다.. 하나하나 읽고서 항의 하라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조목조목 반박하고 결정타로.. 그 항목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고 하니까... 하루 잠잠하더니 딱 한마디 하더군요.. " 제가 실수했네요... 전 오x관리하느라 밥도 못먹고 있습니다.. 사죄의 의미로 오늘 점심은 찬밥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끝.... ... 뭐지... 난 누구와 말했으며 난 어떤 말을 주고 받은거지.... 이런생각만 들었던 일이 있었네요
(IP보기클릭).***.***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초합금 카페라는 곳이 어디를 지칭하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추후 회원수를 이용해 카페장사를 하려는 속셈이 있을수도 있고 트래픽을 이용한 광고 수익을 얻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혹은 스폰서를 유치해 부가적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많은 회원수를 가진 커뮤니티는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으니까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라이벌이될 여지가있는 카페가 생기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속셈이 있을수도 있고요. 타 카페의 출현은 본인 카페의 금전적 가치의 하락으로 직결되니까요.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전 이글을 읽자마자 이런 생각만 드네요.
(IP보기클릭).***.***
중X나라의 완장질 사건이 떠오르네요... 취미카페가 무슨 직장도 아니고 투잡 뛰는것도 아닌데 타 카페 가입했다고 짜르다니...
(IP보기클릭).***.***
그곳에 가입된 유령회원입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을 적자면......... 카페를 1차적으로 만드는건 운영자이지만... 그카페를 유지하고 발전시켜가는건 회원들이지요.. 그런 회원들을 저렇게 Dog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곳에 있을 이유는 없지요... 그리고 그곳 운영자님은 타카페.. 즉 여타 어느 카페에서도 활동하지 않으시고 가입이 안되어있으신지 궁금하군요.. 본인이 타카페 가입하고 활동하면서 글쓴님을 저렇게 대우했다면... 누워서 침뱉기를 하는것일터인데 말이죠... (타카페 가입되어있다면.... 본인이 본인카페에서 활동정지 및 강퇴를 해야하는데.. 그런 아름다운 현상이 발생할까요??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금전적인 부분이 걸려있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되는군요... 한마디로... 내밥그릇에 위험을 느껴서 그렇게 처우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아주 조금은 해보게되는군요. 회원을 소비자로 친다면... L쥐도 가고... 3송도 가고 大우도 가서 비교하고 선택하는데 말이죠... 우리꺼 안사면 꺼져~~!! 다시는 오지마~!!라고 하는거랑 뭐가 틀린건지.... 이럴때 소비자들은 웹에 토로하게되고.... 요즘같은 세상엔 그 특정회사가 그에따른 해명을 하지 않으면 여타 다른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이나 항의가 장난 아니게되는데.. 그 운영자분도 해명이없다면.. 뭐.. 그리고... 왜.. 이글이... 성지가.. 될것같은.. 느낌이... ㅡ,.ㅡ;;;
(IP보기클릭).***.***
애초에 어라 우리 인원들이 빠져나가고 있네 새로운 카페를 만들었네 저기 가는 놈들 다 짤라야지라는 마인드로 운영놀이하는 카페에는 정 줄 필요가 없습니다. 솔직히 사심 없이 운영하는 카페장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으나... 저렇게 대놓고 치졸한 운영을 한다면... 그거 땜에 쪼개졌다면서요. 그 쪼개진 카페 멤버들과 즐거우셨다니 차라리 거기서 활동하는게 낫다고 보구여, 제가 본인이 아니라서 다 알진 못하지만... 저런 카페는 쫓겨난다고 억울하고 아쉬울게 없다고 봅니다. 고인 물에 함께 있어봤자 같이 썩을 뿐이죠. 카페가 쪼개질 정도면 거긴 끝이라 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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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나네요... 아무 이유없이 정지 먹어서.. 제가 왜 정지 먹였냐고 따지니 공지 위반이랍니다.. 하나하나 읽고서 항의 하라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조목조목 반박하고 결정타로.. 그 항목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고 하니까... 하루 잠잠하더니 딱 한마디 하더군요.. " 제가 실수했네요... 전 오x관리하느라 밥도 못먹고 있습니다.. 사죄의 의미로 오늘 점심은 찬밥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끝.... ... 뭐지... 난 누구와 말했으며 난 어떤 말을 주고 받은거지.... 이런생각만 들었던 일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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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초합금 카페라는 곳이 어디를 지칭하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추후 회원수를 이용해 카페장사를 하려는 속셈이 있을수도 있고 트래픽을 이용한 광고 수익을 얻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혹은 스폰서를 유치해 부가적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많은 회원수를 가진 커뮤니티는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으니까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라이벌이될 여지가있는 카페가 생기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속셈이 있을수도 있고요. 타 카페의 출현은 본인 카페의 금전적 가치의 하락으로 직결되니까요.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전 이글을 읽자마자 이런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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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입된 유령회원입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을 적자면......... 카페를 1차적으로 만드는건 운영자이지만... 그카페를 유지하고 발전시켜가는건 회원들이지요.. 그런 회원들을 저렇게 Dog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곳에 있을 이유는 없지요... 그리고 그곳 운영자님은 타카페.. 즉 여타 어느 카페에서도 활동하지 않으시고 가입이 안되어있으신지 궁금하군요.. 본인이 타카페 가입하고 활동하면서 글쓴님을 저렇게 대우했다면... 누워서 침뱉기를 하는것일터인데 말이죠... (타카페 가입되어있다면.... 본인이 본인카페에서 활동정지 및 강퇴를 해야하는데.. 그런 아름다운 현상이 발생할까요??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금전적인 부분이 걸려있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되는군요... 한마디로... 내밥그릇에 위험을 느껴서 그렇게 처우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아주 조금은 해보게되는군요. 회원을 소비자로 친다면... L쥐도 가고... 3송도 가고 大우도 가서 비교하고 선택하는데 말이죠... 우리꺼 안사면 꺼져~~!! 다시는 오지마~!!라고 하는거랑 뭐가 틀린건지.... 이럴때 소비자들은 웹에 토로하게되고.... 요즘같은 세상엔 그 특정회사가 그에따른 해명을 하지 않으면 여타 다른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이나 항의가 장난 아니게되는데.. 그 운영자분도 해명이없다면.. 뭐.. 그리고... 왜.. 이글이... 성지가.. 될것같은.. 느낌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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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어라 우리 인원들이 빠져나가고 있네 새로운 카페를 만들었네 저기 가는 놈들 다 짤라야지라는 마인드로 운영놀이하는 카페에는 정 줄 필요가 없습니다. 솔직히 사심 없이 운영하는 카페장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으나... 저렇게 대놓고 치졸한 운영을 한다면... 그거 땜에 쪼개졌다면서요. 그 쪼개진 카페 멤버들과 즐거우셨다니 차라리 거기서 활동하는게 낫다고 보구여, 제가 본인이 아니라서 다 알진 못하지만... 저런 카페는 쫓겨난다고 억울하고 아쉬울게 없다고 봅니다. 고인 물에 함께 있어봤자 같이 썩을 뿐이죠. 카페가 쪼개질 정도면 거긴 끝이라 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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