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아미에서 직구를 하면서 별로 환율신경 안쓰다가 우연히 한번 계산해 보니
계산보다 더 많네요.(카드회사에서 1천원~5천원 가량 더 청구하네요.)
카드사 수수료 찾아보니 bc글로벌은 0.35, 신한 Visa는 1.35% 입니다. 10만원이면 1,350 (신한) 또는 350원(bc글로벌) 정도이지요.
1. paypal (bc글로벌카드 이용)
제가 이번에 아레인 13,450엔에 구입했습니다.
카드사 홈피에서 조회해보니 3/31일날로 처리되어 있더라구요.
그날 해외 송금보낼 때 환율을 보면 약 1,041원입니다.
13,450 x 1,041 = 약 14만원이 나옵니다.
근데 결제된 한화는 145,940원입니다.
약 5천원 차이가 납니다. 이건 왜 그럴까요?
신기한 점은 paypal은 먼저 달러로 결제되고, 다시 한화로 되는거 같습니다.
카드회사 홈피에 표시된건 달러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차이가 심합니다.
다른 제품 paypal로 구매한 것도 계산한 것과 5천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2. 이번에는 신한 visa로 결제한 항목입니다.
3/12일 날 11,560엔 짜리 피규어를 구입했습니다.
그날 송금할때 환율이 1,052원 이었습니다.
그러면 11,560 x 1,052 = 121,610원 정도 나옵니다.
근데 결제된 금액은 12,4621원 입니다.
수수료 1,680원 빼더라도 1,300원 정도가 차이가 나네요.
결론
paypal로하는게 훨씬 더 비쌉니다.
의문점
왜 외환 송금 환율을 적용해도 차이가 이렇게 심하게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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