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허리케인 죠 에서 죠의 대사가 너무 인상깊더군요~!
"껍데기만 타다가 꺼져 버리는 식으로 어설픈 젊음을 보내고 싶지는 않다.
비록 한순간일 지언정... 눈부실 정도로 새빨갛게 타오르는 거야...
그러다가 결국엔 하얀 잿가루만 남게 되겠지.
미련 없이 불태웠을 때 남는 건 하얀 잿가루 뿐이야...
야생마 녀석이나 ...그 카룰로스 역시 틀림없이 그랬을 테니까!
그래...최후의 순간까지 불태워 버리겠어.
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이야...."
여러분들은 어떤 대사가 인상깊으시던가요?
"껍데기만 타다가 꺼져 버리는 식으로 어설픈 젊음을 보내고 싶지는 않다.
비록 한순간일 지언정... 눈부실 정도로 새빨갛게 타오르는 거야...
그러다가 결국엔 하얀 잿가루만 남게 되겠지.
미련 없이 불태웠을 때 남는 건 하얀 잿가루 뿐이야...
야생마 녀석이나 ...그 카룰로스 역시 틀림없이 그랬을 테니까!
그래...최후의 순간까지 불태워 버리겠어.
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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