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유명 메이커 제품들은 발매 정보가 뜨면 국내샵에서 예약을 받게 되는데
간혹 한두 곳에서 예약을 받지 않는 경우(제품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는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주 가끔이지만 공식 발매 정보가 뜬지 꽤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국내샵에서 예약을 받지 않는 경우가 있네요. (참고. 한정 아닙니다.)
이번에 마음에 둔 제품이 이런 상황이 되었는데 찾아보면 이런 경우가 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아...
정규직으로 전환된건 좋지만 요즘 엄청 바쁘네요.
물론, 정규직으로 전환되서 바쁜건 아니고 일이 많은 시기라서 그런거에요.
지금 당장은 조건따지고 일하는게 아니지만 확실히 이것저것 소소하게 대우가 더 좋아지긴 했네요.
(하나 하나 따지면 소소하지만 이게 다 모이면 상당합니다.)
다음주 주중 아니면 다다음주 주중되서야 좀 여유롭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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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지만 국내샵에선 스트위치가 찬밥신세인듯합니다(...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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