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 쯤 대구에 생긴 건프라 매장에 갔다왔습니다.
4월에 생긴건 아니고 제가 그때쯤 롯데시네마 시간 남아서 아이쇼핑간거네요
건프라 쭈욱 보다가
한켠에 피규어 있는걸 보았습니다
저야 루리웹사람이고 알만큼 아는사람이지만
피규어를 실물로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거참 잘 만들었긴 하더군요 모양도 디테일하고 눈으로보이는 질감이나..
납득할수없는 가격이긴 하지만요.. 매니아가 아니라서
근데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저도 솔직히 피규어를 수집하거나 모으는 사람을 보진 못했지만
만약 본다면
'뭐야 저사람 피규어 매니아네..'
제가 겪은환경과 사회문화를 통해 만들어진 저라는 사람은
마음속깊숙히 약간 호감도 가지만 겉으로 떠오르는 것은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더 클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이런걸 아실거 같은데,
그런걸 이겨 낼 정도로 이게 좋으신건지 궁금합니다.
피규어는 게임이나 스포츠 다른 취미보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하고 토론해보고싶네요
4월에 생긴건 아니고 제가 그때쯤 롯데시네마 시간 남아서 아이쇼핑간거네요
건프라 쭈욱 보다가
한켠에 피규어 있는걸 보았습니다
저야 루리웹사람이고 알만큼 아는사람이지만
피규어를 실물로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거참 잘 만들었긴 하더군요 모양도 디테일하고 눈으로보이는 질감이나..
납득할수없는 가격이긴 하지만요.. 매니아가 아니라서
근데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저도 솔직히 피규어를 수집하거나 모으는 사람을 보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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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깊숙히 약간 호감도 가지만 겉으로 떠오르는 것은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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