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레고 8097 보바펫(Boba Fett) Slave 1

[Giant Gorg]

상품명 : 8097 Boba Fett Slave 1
발매원(제조원) : LEGO
발매일 : 2010/08
가격 : 79.99$
정보출처 : LEGO.com, starwars.com

레고와 스타워즈의 계약 만료가 이번해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팬층이 유독 두터운 바운티헌터 보바펫의 비행선

슬레이브원이 3번째로 나옵니다.

이번에야말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체가 잘 나왔고

무엇보다 보바펫의 조형이 너무 잘나와 정보를 올려봅니다.

동료인 Bossk, 카보나이트 동결된 한솔로도 주목해주세요.

*좀 더 자세한 사진을 보시려면 출처의 링크를..

출처 : www.flickr.com/photos/fbtbnet/sets/72157623310737583/

[톰냥이]

갠적으론 6월달부터 나올 뉴킹덤을 기대~

[지크*스나이퍼]

레고는 다 좋은데 이런저런한 이유로 비싸서...
(기본적으로 애들용이라 제질을 비싼프라스틱에 향균처리 등등...)

[digduck]

오른쪽은 한솔로인가 개인적으로 기체들보면 트릴로지 에피소드4,5,6 기체들이 좋더군요 Y윙이나 X윙 파이터 타이파이터 이런거 특히 테크닉으로 나온거보면 고가도 고가이지만 재현도도 무진장높아서

[레지스]

재계약이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던데요....

[골룸오빠순이]

레고에는 석유가 들어갑니다
석유파동 ㄳ

[오쵸]

아..이건 꼭 사야해....@ㅁ@;)

[흑단풍]

우왕, 멋지다!!

[양파양파]

장고펫 비행선이랑 같은건가요?

날아가는 모습이 희한해서 기억에 남아있네요. 저 상태로 떠서 90도로 꺾어서 날아가던데

[타스코]

정말 잘 나온듯~! ㅎㅎ//

[치올코프스키]

레고야 말로 고급 성인용 장난감;

뭐든지 만들수 있고 얼마든지 비싸다

[高橋由美子]

집에 타이파이터랑 y윙 파이터 있는데

[TechKnowledge]

밀레니엄 팔콘 가격보고 뒤집어지는 줄 알았는데..

[GENESIX]

양파양파//같은겁니다. 에피소드2에서 장고가 윈두에게 목이절단되고
아들(보바)이 그 뒤를 이어받아 바운티헌터가 되는거죠 그 때 자기
아버지의 비행선을 계속쓴겁니다.

[망해의 레바레스]

양파양파//그때 비행선과 같은 것일 뿐더러 자기 아버지 하이바도 쓰고 다닙니다. 물론 세월때문에 녹이랑 색 벗겨짐 같은 게 생겼지만 같은 거. ㅎ

[망해의 레바레스]

또한 아들이라지만 사실은 클론의 어린 형태이기 때문에 장고펫과 외모가 똑같은 것으로 추정되네요.(극중에선 보바팻 얼굴은 안 나오지만요)

[recoba]

스타워즈 계약끝이지만.
이제 디즈니 계약 시작이죠.
전 그래서 혹시나 캐리비안 해적을 기대중입니다.
페르시아 왕자도 있으니 안나올법은 없죠.
해적시리즈만 좋아하니 기대기대!

[곰이크릉]

헉..피정게에 레고정보가 올라올줄이야....

[태고의괴인]

위키백과상으로는 2011년 까지 계약연장되었다네요
http://en.wikipedia.org/wiki/Lego_Star_Wars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토니알메이다]

호오.. 잘 나왔네요..

하지만 난 장고펫 슬레이브1이 있어 패스...

[Elfenlieⓓ]

불가능이란 없구먼,

[미카제]

레고는 시리즈도 좋지만 그 시리즈로 다른 멋진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매력이 최고. 나만의 비행기라던가 요새라던가.. 참 재미있게 했었죠. 십년도 더 된 옛날에도 가격이 참 비쌌는데 지금도 비싸군요.

[귀농전사농담]

뉴킹덤 엘프 나온다는게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