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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1/35 BR86 Dampflokomotive (증기 기관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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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1013 | 댓글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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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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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형! 당신의 사촌이 돌아왔소!
14.01.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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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사촌동생 : 엄마! 나 저 기차 가지고싶어으어애ㅔ아 에ㅐ으애ㅣ앵 이모 : 이 기차 얼마 안하겠네! 그냥 줘!
14.01.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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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뿌우~ 뿌우~ 어? 뿌러졌어.. 빼애애애액!
14.01.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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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분명 플라스틱인데 왜 철이 됬지? 연금술사이신가
14.01.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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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손으로 만지면 녹이 묻어날것 같은 퀄러티네요
14.01.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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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인 느낌이 물씬 배어 있어 좋습니다!! 역시 남자의 로망!!!
14.01.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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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억!! 이거 멋지네요..
14.01.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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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명작에 댓글이 별로 없다니...진짜 대박입니다!!!
14.01.0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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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요!!!
14.01.0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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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프라에 도색 실력에... 수고 하셨습니다
14.01.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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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괴수;
14.01.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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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는 달리고 싶다.
14.01.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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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쓰리나인
14.01.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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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크고 아름답군요 ...
14.01.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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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이런킷이 있네요... 작품도 대단하십니다. 한번 시도해볼만한 킷이군요... 정말 멋져요...
14.01.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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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멋지다..............
14.01.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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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그 유명한 999 모델 맞나요?
14.01.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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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 엄마! 나 저 기차 가지고싶어으어애ㅔ아 에ㅐ으애ㅣ앵 이모 : 이 기차 얼마 안하겠네! 그냥 줘!
14.01.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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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뿌우~ 뿌우~ 어? 뿌러졌어.. 빼애애애액! | 14.01.04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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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당신의 사촌이 돌아왔소! | 14.01.04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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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니가 울어.. 울고싶은건....... 큿.... | 14.01.04 1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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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갖게 두어라...니 사촌동생이 굶주렸다. | 14.01.06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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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이 싫어 프라는 완성품만 눈 여겨 보게 됩니다. 정말 도색 어떻게 하지...?
14.01.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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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철도 박물관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그래요.
14.01.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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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답다!
14.01.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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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플라스틱인데 왜 철이 됬지? 연금술사이신가
14.01.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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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입니다.
14.01.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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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지면 녹이 묻어날것 같은 퀄러티네요
14.01.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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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있는 레일판이 상당한 고퀄이네요? 옛날엔 저런 묵직한 통짜 쇳덩이를 어떻게 정비했을지 감탄만 나옵니다.
14.01.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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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대단하네요
14.01.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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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라는 소리에 진짜 증기 기관차 만든 줄 알았네요 ㅎ
14.01.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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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줄... ^^ | 14.01.05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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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강철 부분 디테일 정말.. 엄청 단단하고 꽉 차 보이네요
14.01.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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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이지만 여태껏 올라온 도색중 퀄리티가 손에 꼽을듯 합니다. 취미가 아니라 직업이신듯.
14.01.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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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기도 외계인이 한분 계셨네
14.01.0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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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리티도 대단하지만 3년동안 부속을 잘보관하신 꼼꼼함이 더 대단하신듯 하네요. 보통같으면 한두달정도면 부속이 없어져서 조립못하고 포기할듯싶은데 ㅋ;
14.01.0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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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진짜 쇳덩어리 느낌이네요.
14.01.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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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니어쳐로 써도 손색없겠네요
14.01.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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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인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이었어! 이거 배신인가(?)
14.01.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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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이네요...
14.01.0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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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로 가는열차 ver 레알 추천만이답입니다
14.0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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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굿~
14.01.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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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움직이나요?
14.01.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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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철의 느낌이 멋지네요. 번들거리기만 한 것들과는 다른...
14.01.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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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14.01.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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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박물관에 전시 해도 될. ㄷㄷ
14.01.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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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곡 철도박물관
14.01.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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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만있으면 진짜 움직일 퀄리티
14.01.0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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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깎이?
14.01.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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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태우면 달릴듯
14.01.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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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에 사진만 보고 뭐 이런거 만드는데 3년씩이나.. 스크롤 내리면서 죄송합니다.
14.01.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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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릴수 밖에 없네요^^ 멋집니다~!
14.01.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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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천을 가져가시오~
14.01.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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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뜯어놓고 방치하다가 10년만에 다시조립을 시작하면 10년만에 완성한 제품이 되나요?
14.01.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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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축소 광선으로 실제 기차 가져 온듯.
14.0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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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로또되면 저걸 1000만원에 사겠소.
14.01.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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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14.01.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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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매드맥스 삘 난다 ㅎㅎ
14.01.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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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노력이 대단하신듯!! 루리웹엔 능력자가 많으신거 같습니다~
14.01.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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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깎고 싶게 생겼네요 ㅎㅎ
14.01.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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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하고 메텔만 부르면 되는건가..
14.01.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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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외계인들이 지구에 방문하는군요..
14.02.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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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이건 뭐 정말 예술이네.... 목침만 검정 방부처리 느낌 살리면 더 완벽할듯...
14.05.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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